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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인가?

              세상에 나온 수많은 번역판마다  자신들의 교리에 맞추어서 테트라그람마톤을 "Yahweh"로 또는 "Jehovah" 로 번역했다. 워치타워는 신세계역에서 "Jehovah"로 일관되게 번역해왔다.  심지어그들은 자신들의 종교조직을 구별하는이름으로 "Jehovah's witness"을  1931년부터 사용해왔다.  과연 "Jehovah"란  스펠링은 일세기에 그리고 이스라엘역사 전반에걸쳐서 알려진 하나님의 고유한이름의  정확한 발음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유대인전쟁사를 쓴 요세퍼스에 따르면  하나님의 이름은 4개의모음을 갖고 있었다 라고 설명한다!  다음사진을 참조해 보라.  

하나님의 이름의 역사

이글에 따르면 언제부터 누구에의해 "Jehovah"란 이름이 사용되기시작했는지 언급되고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틴들의 성경번역에 등장하는 "비밀코드"에 대한 언급과 이코드가 마귀에게 호소하는것 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글을 쓴사람의 개인적인 소견에 불과함을 밝혀둔다.  (난 개인적으로 틴들의 번역물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  이글에 따르면 1260년대에 발행된 마르티니의 책에서 테트라그람마톤(4글자)이 (YHWH)   "Iehova"로 그리고 "Jehovah"로 바뀌는 과정이 소개된다.  이것을 틴들이 자신의번역판에 싣게된다. 그리고 이때로부터 널리 하나님의 이름?(Jehovah)이  유포되기 시작했다.  이같은 사실은 워치타워역시 어느정도 시인하고 있다.  다음기사를 살펴보라. 워치타워는 카톨릭 수도사 Raimundo 마르티니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한다.   마치 이방인의 때에 관한 관련교리를 설명할때,  (7×360=2520년)이란 희한한 계산법을 맨처음 영국에 소개한 장본인이 존 아퀼라 브라운 이란 사실을 숨기는것과 같다.  성서는 이방인의때가 1914년에 끝났고  그때(1914년 가을)하늘에서 예수께서 왕권을 수여 받으셨다라고 결코  가르치지 않는다!

요세퍼스의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견해

따라서 요세퍼스의 견해를 따르자면 일세기당시에 하나님의 이름을 언급하는것이 거의 금기시 되고 있었다는뜻이 된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에 하나님의 이름이 등장하지않고, 예수께서도 직접거론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은  테트라그람마톤이 "구약"성경에 수천번 등장하는것과 무척이나 대조가된다.   이같은 사실을 토대로 볼때 워치타워가  신약성경에  "주"를  수백차례 "여호와"로 바꾼것이    지나치다는 느낌이 든다.  만일  하나님께 기도할때도 그분의 이름을  사용해야한다면(마치 오늘날 왕국회관에서 기도할때) "하늘에 계신 여호와여"라고 칭하도록 예수께서 가르치셨을 것이다. 허지만 마태와 누가복음의 주기도문에는 그런말이 나오지 않는다.  다음의 마태와 누가복음의 주기도문과 관련한  예수님의  설명을 참조해보라.  신세계역의 마태복음의 주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마태6장9~13: "You must pray, then, this way:"Our father in the heavens, let your name be sanctified.  Let your kingdom come.  Let your will take place , as in heaven, also  on earth.  Give us today our bread for this day;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And do not bring us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the wicked one"-------아래에 나오는 주기도문은 누가복음11장의 내용이다. (비교해 보길 바란다.)          ...

모압비석에 나오는 네글자(테트라그람마톤)

모압비석(18번째줄 오른쪽에 테트라그람마톤)       ㄹㄹㄹㄹㄹ 대다수의 주석가들은 메사가 자기의 신 그모스에게 자기 아들을 희생으로 바쳤다는 데 동의한다. 하지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소수의 학자들은 희생으로 바쳐진 사람이 포로가 된 에돔 왕의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아모스 2:1 을 그 증거로 인용하는데, 그 성구에는 모압이 “ 에돔   왕의 뼈를 태워서 석회를 만들었”다는 언급이 있다. 히브리어를 그처럼 해석하는 것이 문법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그러한 후자의 견해는 알려져 있는 다른 사실들과는 어긋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의 이웃들인 모압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이 자기들의 신들에게 적들을 희생으로 바쳤다는 이야기는 알려진 바가 없다. 하지만 자기들의 신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자기 자녀들을 번제로 바치는 일은 잘 알려진 그들의 종교적 관행이었다. ( 신 12:30, 31;   미 6:6, 7 ) 따라서 패배를 당할 급박한 위기에 처했을 때 그모스의 숭배자인 메사가   그처럼 극단적인 수단에 의지하려고 한 것도 이해할 만한 일이다. 모압 비석   모압 비석은 1868년에 디반(디본)에서 발견되었다. 일반적으로 이 비석은 메사가 만든 것으로 생각되며 그 내용은 대체로   열왕기 둘째 3장 에 기록된 사건들이 일어난 시대에 관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유명한 비문에서 메사는—그의 말에 따르면 40년간 지속된—이스라엘의 지배를 끝낸 것을 기념하고 있다. 또한 그 내용 중에는 메사가 함락시킨 곳들(메드바, 아다롯, 느보, 야하스)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이 들어 있다. 메사는 이스라엘에 대해 거두었다고 그가 주장하는 승리에 대해서만 아니라 자신이 매우 신앙심이 강한 사람인 것에 대해서나 도시들과 도로들을 건설한 것에 대해서도 뽐내면서 그 모든 영예를 그모스 신에게 돌린다. 메사는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는데, 그 문서의 18행에 테트라그람마...

삼위일체론이 가짜다?(눈앞에 있는 증거)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과 같은분이라면 사탄이 3회에 걸쳐 유혹할 필요가 없었다. (누가4장1~13절참조)--------           where he was tempted by the Slanderer for forty days. But because he hadn’t eaten anything during that entire period, he became very hungry. 3 So the Slanderer came to him and said: ‘If you are a son of The God, tell these stones to become loaves of bread!’ 4 But Jesus told him, ‘It is written: People can’t live on just bread… they also need the Word of God.’ 5 So [the Slanderer] took him up on a mountain and showed him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in an instant of time, 6 and he said: ‘I will give you glory and power over all of these. For they’...

암치료 드디어 가능하다!

미국의 스텐포드 대학 연구진이 드디어 암치료의 신지평을 열었다! 거의 모든 종류의 암이 종류에 상관없이 발전정도에 상관없이 치료되었다! 지금현재 2018년2월1일 임상시험을위해 환자들을 모집중이다!   말기암환자들은 신속히 스텐포드 대학 연구진과  속히 접촉해 볼것을 권한다! 여기 사이언스...

암치료의 획기적진보!(사이언스지 발표)

MUNDO Esperanza contra el cáncer: científicos eliminaron los tumores de todos los ratones que recibieron un novedoso tratamiento La inyección de dos agentes estimulantes inmunológicos permitió borrar "todos los rastros" de la enfermedad, según informaron médicos de la Universidad de Stanford, que ya se encuentran alistando una prueba en humanos 1 de febrero de 2018 (Shutterstock) Científicos de la Universidad de Stanford lograron asombrosos resultados en un ensayo clínico para una cura contra el cáncer, al lograr la eliminación de los tumores en el 100% de los ratones que pasaron por el tratamiento, lo que abre la puerta para realizar el ensayo clínico en humanos. Los investigadores usaron una única inyección aplicada directamente sobre los tumores, compuesta por dos agentes estimulantes del sistema inmunológico. El compuesto, que activa los linfocitos T (cuando estos están presentes en el área), logró, incluso, eliminar metástasis alejada del tumor inicial y funcionó en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