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요세퍼스의 견해를 따르자면 일세기당시에 하나님의 이름을 언급하는것이 거의 금기시 되고 있었다는뜻이 된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에 하나님의 이름이 등장하지않고, 예수께서도 직접거론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은 테트라그람마톤이 "구약"성경에 수천번 등장하는것과 무척이나 대조가된다. 이같은 사실을 토대로 볼때 워치타워가 신약성경에 "주"를 수백차례 "여호와"로 바꾼것이 지나치다는 느낌이 든다. 만일 하나님께 기도할때도 그분의 이름을 사용해야한다면(마치 오늘날 왕국회관에서 기도할때) "하늘에 계신 여호와여"라고 칭하도록 예수께서 가르치셨을 것이다. 허지만 마태와 누가복음의 주기도문에는 그런말이 나오지 않는다. 다음의 마태와 누가복음의 주기도문과 관련한 예수님의 설명을 참조해보라. 신세계역의 마태복음의 주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마태6장9~13: "You must pray, then, this way:"Our father in the heavens, let your name be sanctified. Let your kingdom come. Let your will take place , as in heaven, also on earth. Give us today our bread for this day;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And do not bring us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the wicked one"-------아래에 나오는 주기도문은 누가복음11장의 내용이다. (비교해 보길 바란다.)
Chapter 11
1 Jesus was in a certain place praying; and when he finished, one of his disciples said to him: ‘Lord, teach us how to pray, as John taught his disciples.’
2 Then he told them, ‘When you pray, you should say:
Our Father who is in the heavens;
May Your Name be treated as Holy,
And may Your Kingdom arrive.
May Your Will be done on the earth
As it is done in the heavens.
3 Give us the bread that we need for each day,
4 And [please] forgive us our sins
As we forgive those indebted to us.
Into temptation, don’t let us be led,
And from the evil one, save us.’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