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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짐승의 정체 분석

다니엘7장에 등장하는 4마리의 야수들의 정체에 대하여 워치타워협회는 잘못 가르치고있다. 다니엘7장4절의 사자같이 생긴 "야수"를 "바벨론"이라고 가르치며, 곰처럼생긴 갈빗대3개를 물고있는 야수를 메데-페르시아, 표범처럼 생긴것을 그리스, 마지막야수를 로마라고 가르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것은 잘못된 해석이다. 이기사는 그이유를 분석한다.

먼저 인류역사 전체를 통틀어 몇명의 "왕"이 등장하는가?

이점을 알아내려면 계시록17장10절을 읽어봐야한다. 총7명의"왕"이 등장하게되어 있었다. 일곱왕은  일곱머리로 묘사되었다.

이내용은 다니엘7장의 네짐승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다니엘7장에는 네마리의 야수들이 보이고 맨마지막 싯점이되면 열뿔이 등장하고 또다른 작은뿔이 열뿔사이에서나오며, 동시에 3개의뿔을 뽑아버리고, 이작은뿔이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살해한다음, 하나님의 아들 (인자)같은분에게,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에게 세상나라들이 넘겨지는것으로 묘사되면서 대단원의막을 내린다.

그러한 배경지식은 우리로하여금 다음과같은 결론에 도달하게한다.

1)다니엘7장의 네짐승의묘사는 계시록17장10절의 "일곱왕"의 묘사와 조화가 되어야한다.

2)다니엘7장의  "야수"는 바빌로니아가 이미 세계정부로서 등장을마친 상태이므로, 다니엘7장의 네마리의 야수는 "신 바빌로니아"를 포함하지 않는다.

3)다니엘7장17절은  천사의 해석을 묘사한다. 이내용은 미래에 등장하게될 세계강국으로 묘사했다. 따라서 신바빌로니아는 이미 "현존하는왕"이므로 해당되지 않는다.

4)다니엘7장의 환상을 본때는 이미 이집트와 앗시리아가 세계강국으로 등장한다음이고, 바벨론은 다니엘이 살던 당시의 "왕"이었으므로 이3개의왕을 모두 포함시키고, 다니엘7장에 등장하는 "네명의왕들" 까지 포함시키면 총 일곱개의 "세계정부"가 되어야맞다.    왜냐하면 일곱개의머리로 계시록17장10절에서 묘사했기때문이다.

5)그러나 일반 종교그룹의 설명에 따르면 계시록 7장의 첫째야수는 바벨론이고, 둘째는 메데-페르시아, 셋째는 그리스, 넷째는 로마라고 가르친다.  이설명이 맞다면 총6개의 왕들이 존재하는셈이된다.

  그러므로 워치타워가 일곱째머리가 설령 영미제국이라고 가르치고 있다고해도  다니엘7장의 세번째짐승을 그리스 라고 가르치고  네번째짐승을 로마라고 가르친다면 앞뒤가 안맞는 설명을 하는셈이된다.  왜냐하면  다니엘7장에는 다섯째 짐승이 안나오기때문이다.                       

다니엘7장의 4종류의 야수중 가장많은 영토를 먹어치운자가 누구인가?  많은 기독교목사들은 로마라고 대답할것이다! 하지만 역사가들은 다르게 생각한다.

대영제국이 매우짧은기간동안 해가지지않는나라로 불려졌다. 대영제국에게서 여러 신생독립국가들이 탄생한다. 그중에 오늘날에 세계사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나라가 나탄난다. 그것은 Deep State이다. 많은사람은 미국(USA)이라고 추리할것이다. 사실 겉으로 드러난사실은 그래보인다. 미국은 무대위에 올라와서 연기하는 배우(Actor)이다. 미국을 탄생시킨자는 영국과 독일에 거점을 두고있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와예수회를 관장하는 상층부의 "Deep-State"다. 여기언급한 Deep-State가 인디언들이 살고있던 신대륙 아메리카에 미국을 건립했다. 미국은 자생적으로 탄생한 나라가 아니다. 대영제국이 로마보다 훨씬많은 영토를 차지하였더라도 다니엘7장의 네번째 무시무시한 짐승은 대영제국이 아닌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Deep-Stste"이다. 일부사람들이 "그림자정부"라고 묘사하는 이국가는 전세계를 무대 뒤에서 지배한다. 이국가에 반항하는국가는 있을 수 가없다. 왜냐하면 철저히 응징하기 때문이다. 대표사례가 바로 러시아 마지막 니콜라스황제 일가이다. 이들 Deep State세력은 러시아왕가를 1917년 볼셰비키혁명을 일으켜서 괴멸시킨다. 따라서 오늘날 사실상 영국과 미국을 그리고전세계를 사실상 지배하는자는  이들"Deep State"이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이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조직이다.

아래에 인류역사상 가장많은 영토를 차지한나라 2위에 오른나라는 짧은순간 이긴 하지만 영국이다. (대충100년간)그러나"deep state"는 전세계를 장악했고 지배하고있다. 이런 현상은 현재진행형이다. 대영제국은 이미 과거형이다.  (대영제국은 약100년간이고 Deep State는 이미 300년간을 넘기고있다) 로마는  13위에 불과하다.  《참고로 제일하단에 인류역사상 가장많은영토를 차지한 나라들의 순위를 포스팅했다. 참고바람》

《1위: Deep State  Empire;지배영토;전세계/1453년이후부터 특히 1776년이후부터 전세계를 지배하는중》

《2위.  대영제국: 약 3670만 평방킬로미터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은 대략100년 동안만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이었다.  1 차대전 직후 최대 판도를 구가했고, 인도, 캐나다, 아프리카의 3분의 1, 이집트, 버마, 오세아니아 대륙 등을 지배했다.  전성기의 대영제국은 세계 육지면적의 4분의 1 이상을 지배했다.》

《13위. 로마제국 (속국을 포함한 최대판도): 약 650만 평방킬로미터
서양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지중해 세계를 통일한 거대제국.  현대의 프랑스, 북아프리카, 독일, 영국,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발칸반도, 그리스, 이집트, 시리아, 레바논, 터키 등을 지배했다.  트라야누스 대게 시절 (기원전 2세기 초반) 파르티아 제국에 승리하고, 현대 루마니아 지방을 통합해 최대판도를 구가했다.  기원전 2세기부터 서기 5세기 까지 동아시아의 한 나라와 세계 최대제국 중 하나였다.      고대에서는 두 번째로 거대했던 제국》

아래는 일반 종교그룹의 해석에따른 세계강국의 흐름이다.

《이집트➡앗시리아➡바벨론➡메데-페르시아➡그리스➡로마》 총6개의 "왕"들.

(참고로 메데-페르시아는 하나의 머리로본다.)

그러나 우리 관점에 따르면 다음과같다.

《1.이집트➡2.앗시리아➡3.바벨론➡4.메데-페르시아➡5.그리스➡6.로마➡7.Deep -State제국(영미제국은 사실상"puppet"임)》 총7개의"왕"들

설령 워치타워에서 로마제국을 영미제국과 함께 하나로 묶었서도 (마치 메데-페르시아제국처럼) 여전히 하나의 머리로 간주되기때문에 여전히 6개의 "왕"들인 셈이다.(참고로 워치타워는 7번째세계강국을 한번도 Deep State라고 해석한적이없다.)

《거의 모든 기독교목사들이 다니엘7장의 마지막 4번째짐승을 "로마"라고 주장하는 이유는뭘까? 그것은 세번째짐승이 머리가4개란 이유와 연관이있어 보인다.》

3번째짐승이 머리와 날개가 4개란 이유가 이짐승이 "그리스"란 뜻일까? 대부분의 목사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것같다. 알렉산더대왕이 갑자기 급사하고 나라가 휘하장군 4명에의해서 4개의 소규모 왕국들로 분할되었기때문이다.

다니엘7장은 전체적으로 큰그림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천사의설명을 읽어보면 세상모든나라가 하나님에의해 "인자"같은이와 거룩한종들에게 넘겨진다는 마지막상황까지 설명했기때문이다.

  최종 "마지막때"가되면  마지막 네번째야수의(계시17장10절의 일곱번째야수) 머리에있는 10뿔가운데서 작은뿔이 나와서 3개의뿔들을 굴복시키고 세계를 장악하는"특이한 나라=8째왕"에 대해서 해설한다. 이자가 바로 신성모독적 발언을하는 뿔에 "눈들(복수형태)"이 달려있는자다.

뿔에 "눈들"이 있다? 이뿔은 다른"뿔들"이 갖고있지않은  "사람의눈"(다니엘7:8참조)을 갖고있다. 이묘사는 (Deep State)의 상징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떠오르게한다.  우린 그들조직이 신세계질서를 공공연히 외쳐온것을 알고있다.

3개의"뿔"을 굴복시킨다 혹은 굴욕감을 준다는것은 3개의 나라들 혹은 열뿔중 3개의 뿔이므로 세상나라중 30%에 해당되는 나라들을 굴복시키거나 아니면 3개의 강국들을 무너뜨리거나  혹은 그들과의 전쟁에서 "항복"을 받아내는것으로 이해된다.

마지막 "뿔"은 어떻게 무저갱에서 나오게될까?   물론 이내용은 다니엘서에 안나온다. 다니엘서가 요한 계시록보다 훨씬 먼저 기록되었으므로 우린 이뿔의 정체에 대하여 더 자세한정보가 계시록에 나올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계시록은 무저갱에서 여덟째왕이 출현하는것은 설명하지만 언제 누구에 의해서 8째왕이 무저갱으로 들어가게 되었는지에 관한 설명이 아예 안나온다.》

그뿐만 아니라 다니엘서에 따르면, 하나님이 만든 "때와법"을 바꾸려고 시도한다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종들을 살해한다.

바로 이자(8째왕)가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3년반동안 괴롭힐것이라고 묘사했다. (물론 다니엘서는 3년반이라고 묘사하지 않았다. 그저 때와 때들과 반때 라고 말했다.)

따라서 마지막 네번째 짐승의 머리에 10뿔이 있어야맞다.

《이런 다니엘7장의 묘사는 우리로하여금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이짐승은 특정동물의 외모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앞선 세개의 강국들은 사자와 곰과 표범으로 묘사됐다. 그러나 이마지막 넷째짐승은 그런 땅위에 존재하는 특정 동물의 형상이 아닌것으로 보인다.

다만 거대하고 무섭게 생겼다 라고 묘사됐다.

게다가 이짐승에게는 머리에 열개의뿔(이른바 열뿔)이 나있다. 10개의뿔을 10개의 소규모 나라들로 이해해선 안된다. 

      이것은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나라들(all the nations on the earth!)을 의미하는것으로 이해해야한다. 그러면 머리에 열뿔이 나있는 이거대하고 무시무시한 야수(짐승)은 과연 누구인가? 과연 영국과 미국으로 이뤄진 연합제국의 머리에 열뿔이 나있는걸까? 

       그렇게 이해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이설명에 들어맞는 보다 합리적인 설명이있다.

대영제국은 과거에 (약100년동안)거대한 지역을 통치했지만 더이상 아니다. 미국은 세계의 경찰국가이고 슈퍼파워지만 거대한 영토를 현재 지배하진 않고있다. 

그러나 Deep State는 실제로 거대한 영토를 지배한다.

현재Deep State의 통제력이 안미치는 나라가 아예없다. 

이런 사실은 다니엘7장의 네번째 야수의 특징과 더 잘 부합한다. 

이"깊은정부"는 미국과 러시아의 군사력을 원하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Deep State 가 다니엘7장의 넷째짐승의 묘사에 보다 잘 부합한다고 이해된다.

Deep State는 오늘날 지상의 모든나라를 지배하고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있기 때문에 Deep State 혹은 "배후정부"와같은 표현으로 묘사된다.

(이 Deep State는 계시록17장10에 등장하는 일곱번째 야수(8째왕이아님)에 해당함) 

왜냐하면 다니엘2장의 신상에는 신상의 맨아랫부분에 있는 발에 발가락이 10개 붙어있는것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이말은 다니엘7장의 마지막 네번째 "야수"의 머리에서 "열뿔"이 나온다는것을 의미한다!

      과연 로마는 10뿔(세상의 열국들)을 갖고 있었나?  기원395년경에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리된다음, 서로마는 기원476년경,  동로마는 1,453년경에 몰락했으므로  동,서 로마는  둘다 세상의 열국들과 공존하며 마지막때까지 지속되지 못했음을 이해할 수 있다.

  현재 로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들 로마의 언어 "라틴어"도 "죽은언어"가 되었다.


그러나 Deep State(배후정부) 는 세계질서 를 자신들의 충복(영국/미국/러시아/유럽연합/중국등)을 활용해서 지배하고있다.

이Deep State는 2018년 현재 여전히 세계를 지배하고있다. (Deep State는 "깊은정부" 혹은 "그림자정부"라고 번역하는것보다 "배후정부"라고 표현하는것이 적절해 보인다.)

       그렇다면, 다니엘7장23절의 성구는 뭘 뜻할까?  

23 Then he told me this:
‘The fourth beast is a fourth kingdom
That will also rule over the earth.
t will be greater than all other kingdoms;
For, it ill devour all the lands…
It will trample upon them and cut them to bits.

《이설명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지구상의 모든나라들을 분쇄하고 오로지 한나라(4번째야수)만 존재하는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구절역시 문자적으로 한개의 초강력 세계경찰국가만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닐것이다.  만약 이성구를 문자적으로 이해하면 거대우상의 마지막단계에 존재하는 열개의 발가락상태를  설명할 수 가 없기때문이다.》

이설명의특징은 다음과같다.

A)이제국(Deep State)은 "온땅"을 집어삼킨다.

B)이나라(4째야수)는 모든다른 "세계제국"들보다 더"클"것이다. (이말은 이나라의 지배영토와 영향력이 다른이전의 강국들보다 "클것"(greater)임을 의미한다)

다니엘 2장40~43절을 보면  이자(Deep State)가 (로마제국및 이전 세계정부들과) 완전히 다른"제국"임을 알게한다.

(당연히 로마제국의 바통을 이어받아 등장한다. 왜냐하면 신상의 다리 바로 밑에있는 두발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먼저 다니엘2장40절은 "로마"가 느부갓네살이 꿈에서 본 신상의 "다리"에 해당되는 나라로 소개되어있다.  그사실을 지적하면서 로마가 "철"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런다음에  다니엘2장에선 발과 발가락에대한 설명을한다.  발과발가락에 대한 설명은 다리에 대한 설명과 엄연히 다르다.  다리와 발은 엄연히 붙어있다. 그렇지만 다리의 구성요소와 발의 구성요소를 다르게 묘사했다.

따라서 다리와 발은 서로 다른 세계강국을 의미하는것으로 보인다.

다리는  온통(100%)"철"이지만, 발과 발가락은  부분적으로 "철과 진흙"이 섞여있다. 철이 발에도 있기 때문에 로마와 4번째 짐승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해설가가 있다. 철은 강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강함(철)과 약함(진흙)이 공존하는것으로 이해해야한다.

   이설명은 다리를 묘사할때의 설명과 전혀 다르다.

      다니엘이 꿈을 해석하는 설명을 주의깊이 읽어보면 다리가 대표하는 "나라/정부"와 발이 대표하는"나라/정부"가 다름을 누구라도 쉽게 간파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 두나라는 서로 "다른존재"임이 분명하다.

  만일 다니엘서7장의 네번째"짐승" 혹은 "야수"가 로마라면 다니엘 2장40절과41절의 설명에 나오는 "두나라 구분법"과 도대체가 조화가 안된다.

신상의 "다리"가 "로마제국"을 상징한다는것에 이의를 제기하는목사는 거의없다. 그만큼 다니엘의 해석은 명확하다. 다니엘은 다니엘2장40절에서 네번째 왕국이란 표현을 했지만 41절과42절에선 5번째 왕국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네번째 왕국이 발과 발가락까지 연계된  4번째 왕국이라고 주장하는 일부목사들이 있다.

이들은 41절에 나오는 "그왕국"이란 표현이 "로마"를 의미한다라고 주장한다.  우린 그렇게 보지 않는다.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다.

  만일 "로마"가  허벅지 아래부분부터  발가락에까지 연결된다면 신상이 대표하는 왕국들의 순서는 다음과 같게된다.

《1.바벨론➡2.메데바사제국➡3.그리스제국➡4.로마제국》

이러한 결론은 과연 올바를까?  만약 로마가 허벅지 아래부터 발가락까지라면  신상이 대표하는 세계강국은 위에서 보듯이  단지 4개의 나라가된다.

      그러면 신상이 대표하지 않고 있는 과거의 두나라 세계강국인  "이집트"와 "앗시리아"까지 합치면 단지 6개의 세계강국만이 인류역사 전체에 걸쳐 나타난다는 뜻이 된다. 과연그럴까?

그렇다면 계시록17장10절에서 천사가 알려준 일곱개의 강국이 나타날거라는 예언이 거짓말이된다. 그렇지 않은가? 천사의 예언을 직접 확인해보라. (계시17:9,10)

9 ‘Here’s where intelligence and wisdom are required: The seven heads are seven mountains upon which the woman is sitting. 10 And there are seven kings; five have fallen, one is, and the other hasn’t arrived yet. But when he gets here, he will only be allowed to stay for a little while.

요한이 이기록을 할때 로마는 현존("one is")하던 강국이었다. 로마가 가장 크게 영토를 차지하던때는 기원120년경이었다.    따라서 요한이 계시록을 쓸때는 이미 세계강국으로 등장한지 한참 지났을때였다.  (적어도 기원전27년경에는 강국이 되어있었음)

    그러므로 "하나는 있고"라고 천사가 말했을때 요한은 그 "하나"가  "로마"임을 알고 있었을것이다.

그다음 표현이  중요하다.  천사는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 the other has not arrived! yet") 라는 설명을 들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당연히 요한은 로마가 사라지면 또다른 강국이 등장할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런사실을 종합해볼때  "신상"의 종아리부분부터 발가락까지 통째로 한개의 강국이라고 주장한다면 천사의 설명이 거짓말이된다!

하나님의천사가 결코 거짓말할리가 없으므로 우리는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의 해석이 잘못된것으로 이해한다.  확실히 신상의 종아리부분은 로마를 대표했다.

또한 발부분은 로마이후 등장하는 강국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총일곱개의 강국이 등장하기때문이다.

따라서 느부갓네살이 꿈속에서 본 "신상"은 총 5개의 왕국을 대표한다. 이점이 중요하다.

  물론 다니엘이 해석할때  "다섯번째 왕국"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이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사실 다니엘 2장 41절과42절에서 "다섯째왕국"이란 용어를 사용했더라면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겠지만, 사용하지 않았어도 문맥의 흐름상 "발과 발가락"은 인류역사의 마지막 일곱번째 머리에 해당하는 "왕국"이라고 이해됨에는 전혀 무리가 없어보인다.

  이모든사실을 종합해보면 다리에서 즉 종아리에서부터 발가락이 열개로 나뉘지 않듯이, "로마"로부터 열뿔이 나오는것이 아니라 "발에 해당되는 나라"에서,  즉 "Deep State"으로부터 "열뿔"이 나오는것으로 이해된다.

          여기서 "열뿔"이라고 표현한것은 다니엘7장에서 그렇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즉 "열뿔"이 곧 "열개의 발가락"을 의미한다.

《"열개의 발가락"은 종아리에 붙어있는것이 아니라 발에 붙어있다.  이점이 중요하다.》

《10개의발가락이 종아리에 붙어있나? 아니면 발에 붙어있나?  당연히 발에 붙어있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므로  종아리부분에 해당하는 "로마제국"의 머리엔 "열뿔"혹은 "열개의 발가락"이 없다!

오히려 메탈신상의 발에 붙어있는곳에서 발가락이 열개로 나뉘므로  Deep State에게  지상의 모든국가들이 종속되어있다라고 이해된다.

      다음은  다니엘7장의 "네번째 짐승" 이른바 계시록17장10절의 "일곱번째 야수"의 머리에 "열뿔"이 나있다는 설명이다. (다니엘7장7절)

《7 And as I was watching, I saw a fourth wild animal that was astonishing, frightening, and huge. It had teeth of iron that were mighty for eating and crushing, and it trampled the others with its feet. It was very different from the wild animals that had come before it, and this one had ten horns.》

아래에 다니엘 2장의 관련 내용을 포스팅한다.  이내용을 다니엘7장의 내용과 비교해 보라. 그러면 필자의 생각을 이해하게 될것이다. (단2:39~43)

But after you, another kingdom will arise that’s inferior to yours, and then a third kingdom (the one of brass) will come to dominate the whole earth. [It will be followed by] a fourth kingdom that will become as strong as iron… 40 for just as iron can crush and tame all things, it will crush and tame everything.

41 ‘Then the feet and the toes that you saw, which were part iron and part baked clay, will be a divided kingdom. You saw the iron mixed with the baked clay, because some of the roots of the iron will be in it. 42 And because the toes of the feet are part iron and part baked clay, part of the kingdom will be strong and part of it will be easily broken. 43 For as you saw the iron mixed with the baked clay; [this kingdom] will be mixed with the seed of mankind… and they won’t stick to each other, just as iron won’t stick to baked clay.

《위의39절을 보면 로마는 "나뉜왕국"이란 표현이 없다. 그저 4번째 왕국이라고만 표현되었다.  그러나 41절의 다섯번째 왕국은 (물론 다섯번째 왕국이란 표현이 없지만)나뉜 왕국이 될것이다라고 표현했다. 이것은 4번째 왕국이 아니란 점을 의미한다. 기독교 성서해설가들이 간과하는점이 바로 이것이다!》

         그렇다.  다니엘2장의 "해석"이 다니엘7장의 네번째 짐승이 로마가 아님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물론 "넷째야수"가 로마가 아니라는 가장 강력한증거는 다니엘 7장17절의 천사의 해석이다.

※※천사는 미래에 일어날 강국들이라고 명시했다.

이미 지중해근처를 장악한  세계강국인 "바빌론"을  다니엘의 환상을 통해서 보여줄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다니엘2장의 금속신상의 경우는 다르다.  그경우는 "신상의머리"가 느부갓네살왕이라고 해석하였다. 신상의 꿈을 꾼자인 느부갓네살왕을 포함시켰다. 그러므로 바벨론이 신상에 포함된것으로 보인다.   《맨꼭대기에 해당함》

신상의 구성재료는 여러금속이다.

     그러나 다니엘7장의 여러 야수는 모양이 특이한 짐승들이다. 이점이 다르다. 이것은 하나님의 관점을 시사한다.

  다니엘7장17절의  성구를 살펴보자.

So I went up to the one who was standing there, because I wanted him to explain the meanings of all these things… and he spoke to me plainly, making the interpretation very clear. 17 [He said]:
‘These four great beasts are four kingdoms,
Which will arise on the earth…
 
       천사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앞으로 미래에 나타날 ("which will arise on the earth")4개의 왕국들에 관한설명이다.

바벨론은 이미 세계강국으로 당시에 활동중인 왕국이었다.

따라서 천사의 설명이 맞다고 볼때 다니엘7장에 등장하는 4마리의 거대 야수들은 바빌론✔이후에등장할 세계강국들이다.

이러한 결론에 따르자면 첫번째 야수는 메데-페르시아제국이고 두번째는 그리스이고, 세번째는 로마이고, 네번째는  뒤에있는 "Deep State" 이다. Deep State는 뒤에 있기때문에 앞에 나서서 자신의 대리인같은 역할을 수행할 정부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미국과 러시아와 이스라엘이다.

      이러한 결론은 인터넷에 떠도는 대부분의 종교그룹의 기사내용과 다르다. 

      여호와의증인들의 통치체 역시 사자같이 생긴 야수를 바벨론이라고 가르친다.(그들의 다니엘 해설서를 참조해보라) 만일 이들 설명이 맞다면 계시록17장10절의 설명과 조화시킬 수 없게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는 세계강국이 일곱개이며 일곱중 다섯은 이미 무너졌고, 하나는 지금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설명하였다.  그렇다면 다음질문에 대답해보라.

         다니엘7장에 나오는 4개의 강국이 (바벨론,메데-페르시아,그리스,로마)  라면 어떻게 해서 계시록17장10절의 설명처럼 일곱개의 나라가 되는가?

         다니엘이 환상을 본때는 바빌론이 통치하던 때이다. 그렇다면 이미 세계강국 두나라가 그전에 등장했었단 이야기가 된다. 그두나라는 이집트와 앗시리아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설명에 따르자면
(1)이집트 (2)앗시리아 (3)바벨론 (4)메데-페르시아 (5)그리스 (6)로마가 된다. 이리되면 총6개의 세계강국이 된다. 

《이상은 기독교목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설명이다.

《계시록17장10절은 총7개의 세계정부를 묘사했다!》

다니엘에게 해석해준 천사의 표현을 따르자면 다음과 같이 이해된다. (단7장의 내용에 대한 해석)

첫번째짐승=메데-페르시아.

두번째짐승=그리스.

세번째짐승=로마

네번째짐승=DEEP STATE(영국과 미국은 "Deep State"의 puppet임)

세계강국의 흐름이 이렇게된다.

《1.이집트➡2.앗시리아➡3.바벨론➡4.메데-페르시아➡5.그리스➡6.로마➡7.DEEP STATE》 총7개의"왕"들

그렇다면 계시17:11절의 8번째왕은 누구인가? 그것은 일곱에서 나오고,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마지막 세계강국이다. 이자는 다니엘서에서는 "뿔"로 묘사된자이다. 

이자는 3개의 나라를 굴복시킨다.

《3개의나라에게 굴욕감을 준다는것은 아직 미래의 이벤트로 이해된다.》

이점이 다니엘7장24절에 나온다.

이자(8째왕)는 따라서 "영미강국"이 아니다. 바로"이8째나라"가 "하나님의 두증인"을 살해하는자이다.   (계시록11장7절참조)

   ※하나님의 거룩한 두증인을 살해하려고 무저갱에서 올라오는자는 사탄이 가장 역점을 두는 프로젝트인것으로 보인다.

이정부(8째왕)은 일곱에서 나오므로 Deep State 에게서 나온다.

따라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를 통해서 신세계질서를 설립할것이라고 공공연히 외쳐온Deep State가 이마지막 여덟째왕(이른바 인류역사의 마지막세계정부)을 일으켜 세울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마지막세계정부"는 이스라엘이 탈바꿈되는 나라가 아닐까 싶다. (☆이스라엘 수상 벤구리온도 "예루살렘"이 대이스라엘의 수도가 될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버렸기 때문이다.   성서 어디에도 이스라엘이 하나님에 의해서 용서받을것이라고 안나온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회복의 예언은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 대부분 성취된 것이다.

   유대인들은 기원 1세기에도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을 살해하는 일을 했다. 

사탄은 항상 하나님이 하시는것을 반대로한다.

  게다가 다니엘11장의 끝부분에서는 북방왕이 예루살렘과 지중해사이에 헤드쿼터를 세울것이고 끝에 다다를것이라고 예언했기 때문이다! 

과연 여기 언급된 "북방왕" 즉 헤드쿼터를 예루살렘과 지중해 사이에 세우는자는 누굴까? 

필자생각에는 "마지막세계정부"로 생각된다.

이자는 많은사람을 도륙하는자로 다니엘11장 마지막절에 묘사됐다.

다니엘11장 마지막 부분의 묘사에서 주의해서 봐야할 표현은 "북방왕"이란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을 죽인다는 표현과 또한 지중해와 예루살렘사이에 "최고사령부"를 둘것이란 표현이다.

    필자는 아슈케나찌(가짜유대인들)유대인들이  흑해 서북쪽에서 원래 거주하던사람들로 이뤄진것을 알고있다.

         만일 로스차일드가와 아슈케나찌가 세계정부로서 나온다면 "북방왕"이란 출신지역의 표현도 얼추 맞아 떨어진다고 본다.

      사실상 오늘의 이스라엘 공화국을 다스리는자들은  아슈케나찌계인 가짜유대인들이다.

       이들은 아브라함의 육적 후손들이 아니다.  이들은 흑해 북쪽에서 온자들이다. 

    과연 이들이 "세계정부"를 만들어서 전세계를 호령하게 될까?

시간이 흘러보아야 할것 같다.

    일단 이들이 (가짜유대인들)전세계를 장악하려면 물밑 작업을 통해서 온인류가 "세계정부"를  적극적으로 "환영/welcome"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세계를 만들어야한다.

     과연 이일은 어떤식으로 진행될까?  먼저 전세계에 3차 핵전쟁을 통해서 국가간 전쟁이 어떤 참혹한 결과를 야기하는지 철저하게 미래 세대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지금 살고있는 세대가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그것을 보여줘야 한다.

1945년에 2차대전이 끝났으므로 1945년에 12살 정도된 사람이었다면 2018년 오늘 대충 85세정도 됐을것이다.

따라서 2040년 정도 되면 제2차 세계대전을 목격한자들의 세대가 온전히 사라진다.

  왜냐하면 2차세계대전 당시 10세였다면 1935년생일 것이므로 2040년쯤 되면 대략 105살이 된다.  따라서 2040년경에는 2차세계대전을 경험한 세대가 온전히 사라진다. 

   ※따라서 3차세계대전은 전혀 전쟁의 참화를 경험하지 않은 세대에게 임할것이다.

        필자의 개인적인 추리로는 3차대전의 발발은 계시록7장의 초반부의 예언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것으로 생각된다.   만에 하나 직접적 관련이 있다면 3차대전이 끝나도 2차대전의 끝처럼 평화시기가 오질 않을것이다. 

계시록 6장의 예언이 그점을 알려준다.

많은 해설가들이 계시록6장의 예언이 지난 2천년간 성취됐다고 주장한다.

      필자 생각과 다른 주장이다. 필자는 계시록6장의 예언은 아직 미래에 성취될 예언들로 이해한다. 

       한마디로 "주의날"이 임박해서 나타날 "마지막날"에 나타나는 상황을 묘사한것으로 이해된다. 

여증들은 1914년 이후부터 계시록 6장의 예언이 성취됐다라고 가르친다. 

그것은 "거짓가르침"이다.  그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왜냐하면 계시록 6장과7장에는 어린양이 두루마리의 겉에 봉해져있는 인들을 한개씩 떼어나가면서 발생되는 여러재앙을 나열하고 있기때문이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볼때 인 (seals)들을 한개씩 떼어낸다고하면  인들의 개수가 총7개이므로  일곱개를 다 떼어낼때까지  지체하지않고 연속해서 떼어낼것으로 이해된다. 

      달리말해서 6개까지 뗀 다음에  수백년을 (인간의 시간 개념으로)쉰 다음에 다시 마지막7번째 인을 뗄것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왜일까? 

    왜냐하면 인을 두루마리에서 떼는 이유는 두루마리에 뭐가 적혀있는지를 읽어보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7개의 인들 모두는 연속해서 떼어내진다.  그것이 논리적 결론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재앙들은 연속성을 지닌 흐름으로 인류에게 나타나야 한다. 그것이 필자가 이해한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만약 이스라엘이 마지막 세계정부라하면 하나님이 버린 나라를  사탄이 다시금 일으켜 세워서 다시금 거룩한종들을 죽이는 일을 수행하도록 유도하는것일까? 

      이것 역시 시간이 흘러봐야 알것 같다.

  필자생각에는 무저갱에 내려간것은 과거의 이스라엘이 기원73년에 지상에서 사라진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오히려 아직 나타나지않은 "세계정부"가 앞으로 한번 나타나서 활동하다가 어떤 이유로 갑자기 무저갱에 (무활동상태)들어가는것을 의미하는것으로 이해된다.

      다시 말해서 무저갱에 들어가는 "주체"는 과거의 구소련 연방도 아니고 나찌정권도 아니고  기원70년에 멸망당한  과거의 유대사회와 종교제도도 아니다.

       오히려 "세계정부"가 무저갱에 들어간다고 이해된다.     "세계정부"가 무저갱에 들어간다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작용돼서 일어나는것으로 이해된다.

       과거에  세스티우스 갈루스 장군 휘하의 로마군단이 기원66년11월에 갑자기 철군한것을 떠올려보면 알것같다. 

        따라서 앞으로 세계정부가 올라와서 활동하다가 갑자기 무활동상태가 된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일으키신 예언자들의 예언하는일이 끝나면  무저갱에 있던 "마지막세계정부"가 다시 무저갱에서 올라온다.

         이때 무저갱에서 올라올때는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살해하려는 목적으로 올라온다.   게다가 큰바벨론을 멸망시키려고 올라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미래사건의 개괄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

1)"마지막세계정부"가 배후정부에 의해서 세상전면에 나타나려고 준비과정을 거친다. (이일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일이다.  2018년 현재는 아직 여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2)세계정부가 3개의 강력한 나라들에게 수치심을 안기면서 등장한다. (미국/러시아/중국?)

3)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상대로 신성모독성 발언을 서슴치 않는다.

4)세계정부는 "때와 법"을 바꾸려고 시도한다.

5)우리가 모르는 어떤 이유로 인해 세계정부가 갑자기 무활동 상태로 들어간다.

6)하나님이 예언자들을 일으키신다.  이들에게 성령을 부어준다는 얘기다!

      이들 예언자들은 방해받지않고 세계종말과 큰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한다.  이들의 예언은 1260일동안 지속된다. 

       필자는 이기간을 1260년이라고 이해하지 않는다. 이기간은 문자적인 기간이라고 생각된다.

7)예언하는일이 끝나면 무저갱에서 "세계정부"가 다시 올라온다.   목적은 거룩한종들을 살해하기 위해서다.  둘째론 큰바벨론을 없애기 위해서다.

8)세계정부는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살해하는 일을 시작한다.

9)세계정부는 온인류로부터 숭배받기 시작한다.

10)온세상의 150개의 나라들이 자국의 "군대통수권"과 "주권"을 "세계정부"에게 이양한다.

11)  그뒤 "세계정부"는 큰바벨론을 멸망 시킨다.

12)큰바벨론이 멸망된 후에 계시록19장의 말씀천사와 하늘군대가 지극히 높으신분의  분노를 집행하기위해 하강한다.

13)온땅이 깨끗해진다.  그리스도의 천년통치가 시작된다.

       이상이 대략적인  필자가 이해한 미래의 시나리오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에 묘사되지 않은점이 뭘까? 다음과 같다.

1)주의날의 시작지점은 언제일까?

2)기원 일세기에 살해당한 신부반열은 언제 땅으로 부활되는것일까?

3)언제 계시록 7장의 큰무리는 기적적인 구출을 경험하게될까?

4)얼마나 오랫동안 "세계정부"는 무저갱에 있게될까?

5)언제 세계정부가 맨처음으로 세싱전면에 나오는걸까?

6)제3차대전은 언제 터지는것일까?

7)부활된 신부반열을 언제 하늘로 데려가는것일까?

이같은 질문들에 대해서 성경은 명확한 답을 주고 있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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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의날"의 "시작지점"이다.

주의날의 시작은 "무저갱"에서 "세계정부"가 올라오는때부터다.  (이것은 세계정부의 세컨드 출현을 의미함)

그렇다면 계시록 7장의 큰무리는 언제 큰환난 으로부터 보호받게 되는걸까?   이질문을 달리 표현해보자. 

언제 큰무리는 기적적인 구출을 경험하게 되는것일까?   큰무리의 기적적 구출싯점을 누가17장은 사체에 독수리들이 모여드는 때라고 표현했다. 

표현이 애매모호하다.

사람들의 사체가 즐비해질때 구출이 일어나는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세계정부가 무저갱에서 올라오고 나서 42개월간 활동하는 도중에 기적적구출이 일어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렇다면 언제 하나님의 과거의 충실한자들이 부활되어 나오는것일까?  여기의 충실한자들은 12사도를 포함한 일세기의 살해당한 그리스도의 신부반열을 의미한다.

         과연 이들은 언제 부활될까?   그리스도께서 이들을 데리러 오시는 이유는 하늘에서 결혼식을 거행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하나님의 왕국이 탄생하기 직전에 기원 일세기의 거룩한 신부반열의 부활이 일어난다.

이들 신부반열은 어디로 부활되는것일까?   대부분의 성서 해설가들은 하늘로 부활되어 올라간다 라고 가르친다.  필자 생각은 다르다.

     이들 역시  그리스도처럼 땅으로 부활된다.  그리스도께선 땅으로 부활되시고 40일동안 땅에서 활동하신 다음에 비로소 하늘로 승천되셨다.

     만일 어떤 그리스도의 신부반열이 부활될때 하늘로 다이렉트로  승천한다면 그리스도의 전례를 따르지 않게된다.  필자 생각엔 그럴 가능성은 제로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모든 신부반열의 부활이 있을것인데 이들의 살해당한 숫자(144,000)가 다 채워지면 땅으로 부활되어 나올것이다. 

    땅에서 이들이 40일을 활동할지 더오랫동안 활동할지 모르지만 중요한점은 이들이 땅으로 부활될것이란 점이다.

         따라서 이일이 이뤄지려면 세계정부의 42개월 통치기간의 끝무렵까지 기다려야할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때가 되어야 비로소 살해당할 거룩한종들의 숫자가 채워질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때  신부반열은 땅으로 부활되어 나오게 될것이다.

       이들의 승천은  잠시 땅에서 활동한 뒤일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째왕(마지막세계정부)은 하나님의 두증인만 살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을 모두킬링하는역할도 중요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형태의 종교조직을 괴멸시킬것이다.

그점이 계시록17장16절에 예언되어있다.

(8째왕=마지막세계정부/마지막 세계정부라고해서 온지구상에 한개의 나라만 존재한다는 뜻은 결코 아님!)

       마지막으로 계시록17장16절과17절을 클리핑한다. 

And because the ten horns and the wild animal that

you saw will hate the whore, they're going to take away everything that she has and leave her

naked, then they'll eat her flesh and burn [what's left] in a fire. 17 For God will put [the thought]

into their hearts to do what He thinks she deserves, and He's also the One who will give them

the idea to hand their kingdoms over to the wild animal, so that whatever God says will be

fulf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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