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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성종교는 사탄의 속임수이다.


We cannot mix truth with lies.

That is clear! For that would make our worship unfit and unacceptable to Yehowah, the God of truth. (Matt. 15:9; 23:25-28; John 4:23,24; Rom. 1:18, 28)

사탄은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한 진리의 빛이 사람들에게 도달하지 않게 하려고  지난2천년간 여러 유사종교그룹을 만들어왔다.  

이들 가라지 종교그룹의 특징은 다음과같다.

1)밀처럼 생겼다. 다시말해 참그리스도인들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들은 위선자들이다. 이들의 아버지는 사탄이다. 이들은 독사의 자식들이다.

2)이들은 일부 진리를 가르친다.  동시에람들의 교훈과 가르침을 성서진리인것처럼 가르친다.  마치 독극물을 달콤한 사탕으로 감싼꼴이다.

3)이들은 탄과 귀신의 가르침을 가르친다.

4)이들 종교에 몸담은 신자들은 자신들의 교리가 100%성서에 기인한것으로 오해한다. 사실은 종교지도자들의  생각(해 혹은 개념)이거나 가르침이란 사실을  모르는것이다.

5)나님은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숭배형태를 가납하지 않는다.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거짓말을 했을때  하나님은 그들 위선적인 그리스도인들을  즉석에서 처형하셨다.  자신들의 부동산을 팔아서 베드로앞에 가져와 증여하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간의 거짓을 눈감아 줄 수 도 있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여하는 돈의 절반이나 30%만 베드로에게 증여하면서  그사실을 정확히 이야기 하거나, 아예 아무말없이 그냥 돈을 전달만 했으면, 죽지 않았을것이다!  이들이 죽임당한 이유는 뭘까? 거짓말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간의 거짓말도 거짓말이므로 약간했느냐 많이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저 거짓말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의 문제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틀림없이 예수이름으로 침례받고 크리스쳔이 되었을것이다. 성서는 이들이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은자들 이었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들은 때이른 죽임을 당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앞에서? 거짓말했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다. 예수께선 유대교지도자들에게 "독사의 자식"이라고 칭하셨다. "회칠한무덤"이라고도 표현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입으로 아무리 참하나님을 숭배하고 찬양한다고해도 가납되지 않고 있었음을 지적한것이다.

또한 요한16장2절을 보면 하나님의 자칭 숭배자들이 참예수의 증인을 죽이면서 어떻게 합리화할지 예언하셨다.  그러므로 교지도자들이 자신들을 뭐라고 호칭하고, 아무리 예수님의(혹은 하나님의) 지상조직이라고 주장하더라도 그것은  아무의미가 없다.

6)성서는 분명하게 경고한다. 다음과 같은 종교그룹이 나올것이다 라고~. 여기 그내용을 읽어보자. 디모데전서 4장1~4절이다. 

Chapter 4
1 However, the Spirit definitely says that some will leave the faith in the future and pay
attention to wicked spirits and the teachings of demons,  2 as well as to hypocritical men who are liars and whose consciences are seared as with branding irons. 3 These will forbid
marriage and the eating of food that God created to be eaten appreciatively by all those who
have faith and who understand the truth. 4 or everything that God created is good, and
nothing should be thrown away. So if we thank Him for it, 5 it becomes holy by what we say
to God in our prayers.

여길보면 무엇이 올바르지 않은 가르침인지 명확하다.

1)결혼을 금할것이다.(카톨릭이 오랫동안 그래왔다)

2)음식을 금한다. (오늘날 안식교(재림교파)가 이같은일을한다)

3)귀신의 가르침과 위선자들의 거짓말을 따를것이다. 《영혼불멸사상은 고대 바빌론사람들이 믿었던것이다. 지옥불교리와, 십자가 숭배, 삼위일체설, 이모든것들은 바빌론에서 비롯된것이다. 이모든것은 귀신들의 가르침이다. 위키피디아 참

위에 소개한 사실들을 볼때 진실과 거짓이 적당하게 뒤섞여있는 숭배방식을 가납하지 않는다는 점이 명백하다.

뿐만아니라 계시록 22장에 보면 새예루살렘이 땅위로 내려온후에 룩한도시밖에 있는자들의  신분이 나온다.

그곳에 보면 상숭배자들과 함께 거짓말하는자들이 나온다. 이것은  하나님이 거짓말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한다.

뿐만아니라 거짓말하는것을 우상숭배와같은 심각한죄로 간주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유가뭘까?

사탄이 거짓말로 하나님을 모욕했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도록  첫부부를 유혹했기 때문이다. 《예수께선 사탄을 거짓의 아비라고 표현했다》

짓말과 참말을 적당히 섞어서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전파하는 종교그룹을  하나님이 가납하실 이유가 도대체 뭐란 말인가? 결코 그러실 이유가 없다.

결코 용납하지 않으신다. 처음에 증거의장막이 세워지고 아론의 두아들이 제사장 신분으로서 성소에 출입할때 포도주를마시고 들어가다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두사람을 태웠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것역시 거룩한 숭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표준을 보여준다. 《성소에 출입할때는 포도주를 마시지말라는 명령은 두사람이 죽임당한뒤에 주어진것이다.》

깨끗하고 맑은 정신으로 성소에 출입해야 한다는것이다. 

런점들을 고려할때 오늘날 "혼잡"으로 표현되는 바벨론의 4,700여개의 크리스도교 종교그룹을  승인하실리가 만무하다. 그들은 귀신들의 가르침을 적당히 성서의 가르침과 섞어서 베풀기 때문이다.

사탄은  자신을 따르는자들을 이용해서 사이비 그리스도교를 만든다음 거짓 가르침을 유포하는 방식으로 지상에서 하나님에대한  거룩한 참 숭배를 막아왔다.

기원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카톨릭이 세상에 나오기 씬 이전부터 이들 가라지 종교인들이 있었다!  심지어 사도바울이 활동하던때도 이들이 있었다. 이들을 도바울은 "거짓형제들"이라고 불렀다. (이들을 당시는 "가난한자들"이라고 불렀다)

이렇게하면 성서의 순수한 진리가  혼탁해지는 효과가 생길뿐만 아니라 나중에 참하나님을 찾아보려는 사람들  입장에서 볼때  우 헷갈리게 된다.

바꿔말해서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간하기가 매우 어렵게된다.

이리되면 올바로 예수그리스도를 추종하기도 어렵고 올바로 하나님을 숭배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바로  이것이 사탄이 노리는것이다.

엇이 참인지 알 수 없게 만들어라!

이것이  사탄의 목표다.  당초에는 성서가 유포되지 못하게 하는것이 사탄의 계획이었다.  그당시는 성서를 번역하거나 성서를 읽는자들을 화형으로 다스렸다.

그러나 인쇄술의 발달로 말미암아  더이상 성서의 유포를 막을 수 없게되자 이제 정책을 반대로 사용한다.

이제는 너무 다양하게 만들어서 참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게 하는것이다!

오늘날엔 성서번역판이  수십개로 증가했다.  이제 우리는 무슨 번역판을 신뢰해야할지 매우 헷갈리게 되었다. 

그렇다. 사탄마귀의 전략이 드러났다.

엇이 참인지 알 수 없게 만들어라!

우리가 서로 상충되는 유트브를  보다보면 느끼는것이 뭘까?  한마디로 뭐가 뭔지 모르겠다! 란 것이다.  이렇게 되면 가짜가 판을 치는 상황이 된다. 아무도 진실이 뭔지 모르게 된다. 《고로 "바벨론"의 뜻은 "혼잡"이다

바로 이것이 사탄이 노리는것이다!

  이러한 종교조직에 귀의한 개들은 성심과 열정으로 이러한 종교지도자들의 가르침에 순종한다. 이들 종교의 신자들은 자신의 종교의 지도자들이 만든 인간의 가르침을 성서에서 비롯된것으로 인식하게된다. 

들 종교지도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교훈과 생각이 성서에 그뿌리를 두고있지 않다고 결코 고백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서를 번역하는팀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생각이 성서에서 비롯된것인양  역할때 자신들의 가르침을  성서내용에 포함시킨다.

그러면  왜곡된사실을 전혀 모르고 나중에 그종파에 들어온  일반신자들은  자신들이  믿고있는 교리가 성서의 가르침이라고 철썩같이 믿게된다.  냐하면  자신들이 보는 성서에 그 교리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종파에 소속되어 사람들의 교훈과 생각을 유포하는 숭배는 모두 헛된것이다!!  

냐하면 참과거짓이 섞여있기 때문이.

이것은 성서가 명백히 알려주는 내용이다.   다음 성구를 침조해보라. 마태15장7~9절의 (LXX)말씀이다.---------  
7 ‘You hypocrites! How well IsaiAh prophesied about you, when he said:
8 Though they offer Me praise with their lips,
They’re far away from Me in their hearts!
9 So it’s in vain that they come to bow before Me,
Since they’re teaching the ideas and instructions of men'

예수께서 이들  하나님의 가짜 백성들에 관하여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이들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은  다음과 같다.

1)입술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있다.

2)문자적으로 하나님 앞에 몸을 숙이고 숭배형식을 취한다.

 3)그러한 숭배형태는 모두 헛된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람들의 교훈과 생각《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교훈과 생각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신자들에게 가르치기 때문이다.

위의 성구를  여호와의 증인의 워치타워협회는 어떻게 번역했는가를 살펴보자.

이성구를  신세계역으로 《여호와의 증인의 성경번역판》읽어보면 자신들의 거짓 가르침이  탄로날까봐 고의적으로  왜곡된 번역을 한것으로 보인다.

마태15장9 절의 신세계역번역: "It is  in vain that they keep worshipping me,  for they teach commands of men as doctrines" 《그들이 사람들의 명령을 교리로 가르치기 때문에 그들의 나에대한 숭배는 헛되다!》

위의 번역은  70인역에 기초한 2001번역본과 많이 다르다.  "사람들의 령을 교로가르치기 때문"이다?   왜 이와같이 번역했을까?  예수께서 위의 말씀을 하실때 과연 사람들의 명령을 교리로 가르치기때문에 숭배가 헛되다 라고 하셨을까?그럴리가없다!  논리적으로  볼때 70인역의 말씀처럼 표현 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오늘날10억명이 믿는다는 카톨릭의 가르침과 교리를 보라. 이러한 카톨릭의 성서에 기원을 두지 않는 거짓 가르침을 하나님께서 용인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카톨릭의 거짓된 가르침은 다음과 같다.

1)하나님은 삼위일체의 신이다. 삼위일체 하나님 개념은 그리스도교가 생기기 오래전부터  이교의 가르침으로 존재해오던 개념이다.   오늘날 기성 기독교 종단은 삼위일체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종파는 정통 기독교의 한 분류로 인정하지 않는다. 

2) 카톨릭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종교조직은  영혼불멸 사상을 가르친다.   성서가 이러한 사상을 퍼트리는것이 아니라,  사탄 the Devil이   사람들사이에   퍼트리고있다.  《사탄이 하와에게 한 약속을 살펴보자. 그는 하와가  금지된 실과를 먹더라도 결코 죽지 않을거라고 확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와는 사망했다. 이래서 나온 개념이 영혼불멸사상이다.》

따라서 영혼불멸사상을  가르치는 종파는 모두 사탄의 가르침을 유포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가르침을 당신의 교회에서 가르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종교는 사탄의 생각을 유포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아무리 당신의 교회의 목사가 성실하다고 해도 바뀌지 않는다!

3)십자가 숭배를 장려하는 종파는 사탄의 속임수에 동조하는 종파다. 카톨릭뿐만아니라 모든 프로테스탄트종파는 십자가 숭배를 암암리에  격려한다.《십자가 숭배의 유래를 조사해보라》

4)옥불교리를 가르치는 종파는 사탄의 거짓가르침을 유포하는것이다. 지옥불교리는 영혼불멸사상과 궤를같이한다.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종파의  거의 100%가 지옥불교리를 유포한다. 이가르침은 많은 신실한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매우  잔혹하시다는 생각을  퍼트린다. 따라서 하나님을 멀리하도록 만든다.  다음내용을 참조하라.

《"Hellfire" has been a basic teaching in Christendom for many centuries, it is understandable why The Encyclopedia Americana (1956, Vol XIV,p.81) said:

"Much confusion and misunderstanding has been caused by the early translators of the Bible persistently rendering the Hebrew Sheol and the Greek Hades and Gehenna by the word hell.

The simple transliteration of these words by the translators of the revised editions of the Bible has not sufficed to appreciably clear up this confusion and misconception."》

《유대교와 불교 그리고 회교와 카톨릭 그리고 거의 모든 크리스도교를 살펴보라. 이들 대부분은 지옥불교리를 유포하고있다!》

《개역 한글판에 지옥으로 번역된 희랍어 원어의 의미를 조사해보면 지옥의 실체에 대해 알 수 있게된다.》

많은 목사와 전도사들이 지옥불교리를 성서의 가르침이라고 확신하고있다. 

《당신의 성서에는  "지옥"이란 단어가  "게헨나"로  나온다고요?  내가 보는 개역한글판에는 "지옥"이라고 나와요. 나는 내가 보는 성경에 나오는대로 믿을래요!  당신이 아무리 지옥이 없다고 주장하더래도 가 보는 성경에  지옥이 나오면 지옥은 실제로 있는거예요!  따라서 나보고 지옥이 없다고 설득하실 필요가 없어요!》

이말은 어느 크리스챤 선교인이 한말이다.  이선교인은 성경번역물들이  어떤경로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었는지 알지못하는것같다.

그리고 오늘날 수백개의 언어로 번역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번역과 수정작업이 있었는지에 관한 상식조차   없는사람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성서의 가르침이 아니다. 

지옥불교리는 성서에서 비롯된것이 아니다. 그 가르침은 귀신《demons》의 가르침이다. 지옥불교리의 내용을 뭐라고 정의내리는지를 위키피디아를 통해 조사해본 다음에 다음 성구와 비교해보라.

예레미야 32장35절이다.

35 ‘There, they built shrines to BaAl;
And to Molech, they’ve offered their daughters and sons
Down in the Valley of Hinnom…
Something that I never told them to do.
Such disgusting things never entered My heart
To make Judah sin [in this way].’

몰렉신에게 아들과 딸을 희생으로 바친 행위를 어떻게 보셨는지 언급된다.《 "그런일을  하라고 결코 말한적도없고" "그러한 가증스런것들은 내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았다."》

지옥불교리를 성서에서 가르치는 것으로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묻고싶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인들을  사후에 지옥불에 던진다음 9천9백억년이 아니라 "영원토록"고초를 줘서 죽지못하고 고통을 느끼게 한다는 교리가 위에 언급된 예레미야32장35절과  어떻게 조화가 되는가?

《우리는 이같은 글을 읽는다고 수십년간 지옥불교리를 믿어온 사람들이 자신의 믿음에 회의를 느끼거나 진지한 조사연구를 자극할것으로 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글을 쓰는 이유는  글을 읽는사람가운데 한명이라도 지옥불교리의 출처에 대해서  제고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으로 이글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볼것이다.》

5)예수의 추종자는 모두다 하늘로 올라간다 라고 가르치는 종파 역시 사탄의 거짓가르침에 동조하는것이다. 이것 역시 성서가 가르치는점이 아니다.  이교리 역시 모든 크리스도교가 유포하고있다.《물론 신약성경에 하늘희망이 강조되어 있긴하지만,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보면 땅에 살반열과 하늘에 살반열 두부류가 언급되었다》

이점을 이해하려면 고대 이스라엘의 레위 제사직에 대한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여야한다.  레위제사직에 대한 이해는 신약성경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열쇠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대부분의 크리스챤들은 이문제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해보려고도 하질 않는다. 

6)침례 대신 세례를 받아도 된다 라고  가르치는 종파는  사람들의 교훈과 생각을 따르는것이다.《성서는 명백하게 세례가 아니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도록 가르친다.》

7)주의만찬기념식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표상물을 취하지 못하도록  막는 종파는 모두 사탄과 demons 들의 생각과 교훈을 추종하는것이다.

《대표적으로  이런 입장을 취하는 종파로 "여호와의 증인"이 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역할은   오로지 144,000명에게로만 한정된다 라고 가르친다.  만일 어느 여호와의 증인 신자가 예수그리스도의 중보역할은 순종하는 모든사람에게 효과가 미친다라고 주장하면, 아마도 머지않아  사법모임이 열릴것이고 틀림없이  본인의 말을 철회하지 않으면 제명처분 시킬것이다.  이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이러한 여호와의 증인의 입장은 워치타워 3대회장 러더포드와  프레드릭 프렌즈의 강력한 개인적인 견해(개념)에 기인한것이다. 성서에 기인한것이 아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가르침은  예수그리스도의 명령을 정면으로 어기는 것이다.  누가22:19,20참조.

19 Then he took a loaf [of bread], gave thanks and broke it, and gave it to them saying, 'This is
my body, which is being handed over for you. Continue to do this in memory of me.' 20 And
he did the same thing with the cup after supper, saying, 'This cup is the New Sacred
Agreement of my blood that is being poured out on your behalf

고전11:26참조(사도바울이 주님의 명령을 환기시키고있음.)

Let me tell you something that I received from the Lord, and which I want to share with you… it’s that the Lord Jesus (on the very night that he was going to be handed over) took a loaf, 24 and after giving thanks he broke it and said, ‘This is my body that I’m giving for you. Keep on doing this in remembrance of me.’ 25 And after the meal he did the same thing with the cup, saying, ‘In this cup is the blood of my New Sacred Agreement. Keep on doing this… and as often as you drink it, think of me.’

26 Therefore, as often as you eat from the loaf and drink from the cup you will keep proclaiming the death of the Lord until he arrives.
위의기록은 일관되게 무교병과 포도주를 먹고마시라는 것이다. 《eating and drinking》

하나님은 환희의 동산에 있던 "선악의 실과"를 먹지말라고 명령하셨다. 
그러자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탄"은 그과일을 먹어도 된다 라고 면으로 반대말을 했다!  동시에 그것을 먹어도 죽지 않을것이다! 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제 위의 상황과는 반대의 상황이 일어났다. 예수그리스도는 자신의 몸과 자신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안에 영생이 없다 라고 말씀하면서 내몸을 상징하는 교병을 고, 내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마시라고 명령하셨다. 

그러자 이번에도 사탄이 무대에 등장한다. 때는 뱀을 사용했고, 이번에는 통치체를 사용해서 복화술을 행한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과 또 한번 정반대의 말을 한다.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피를상징하는 표상물은 (상징물) 오로지 144,000명만 먹을 수 있는거야!  너희 일반사람들은 절대로 먹으면 아니된다.

이러한 태도는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그룹에서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은 안식교인들이나 다른 기독교도들 사이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은 표상물을 성만찬식에서 취하고있기 때문이다. 렇지만 이들 종교그룹은 위에 나열한  방식으로 사탄의 거짓가르침을 전세계로 유포시키고있다.

예수께서는 기원33년 "주의만찬식"을 제정하시면서 모든사람을 "새언약"안으로  초대하셨다. 이중대한 역사적순간에 자신을 따르는 모든 제자들에게  특별한 명령을 주셨다.

그것은 자신의 죽음을 기념하고  새언약의 표상물인 무교병과 포도주를 취하면서 "자신"의 죽으심과 희생을 세상에 널리 알리라는것이다.  이 의식을 자신이 재림할때까지 지속적으로 반복하라는것이다.

참고로 주의만찬식은 자신의 미래생명에 관한 희망이 하늘이다 혹은 땅이다 라는 사실을 공표하는 의식이 결코 아니다.  달리말해서 성만찬식은  참석자들의 장래희망이 무엇인가를  먹고마시는 행위로 나타내는 자리가 아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을 공표하는(proclaiming  the death of the Lord, until he comes)자리이다. 동시에 예수의 제자들은 그분과 연합하여  있다는 사실을 표상물을 취하는 행위로써 표현하는자리다.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하기 위해서,  새언약의 표상물을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의  가르침으로 인해  일반 여호와의 증인의 신자들은 새언약안으로 진입할 기회조차없다.

   자칭, 하늘로 올라갈자격이  된다라고 믿는자들이 자신들의 특별한 《성별사실》을  공표케 하려는 의도로 주의만찬식을 예수님이  제정한것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예수그리스도의 희생과 구출마련에 관해서  온세상에  공표하는 행사다. 

     따라서 이점을 묵상해보면  여호와의 증의들의 왕국회관에서 매년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공개적으로 거부" 하는 행사가 전세계적으로  통치체의 주관하에  거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게다가 이행사에 거의  전세계적으로  3천만명이   참여 한다고 한다!    사탄이 이행사를 얼마나 기뻐할지 상상해보라! 

이같은 여호와의 증인 종교그룹의 가르침이 성경에서 가르치는것일까? 다음성구를 그들 가르침과 대조해보고 각자 판단해보라.

디모데전서2장5절과6절의내용.(LXX)

5 Understand that there’s just one God, and there’s just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a man, the Anointed Jesus. 6 For he offered himself as the ransom price on behalf of everyone at just the right time in proof of this.

 8)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보다 부활절을 중요시하고 계란이나 토끼같은 것들을 사용하여  부활절을 기념하는 종파역시  비성경적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 《성서에는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라는 명령이 들어있지 않다. 오히려 그분의 죽음을 기념하라고 명령한다.》

9) 다양한 형태의 우상숭배를 하는 종교조직 역시 헛된숭배를 하는것이다.

10)물침례가 헌신의 상징이라고  가르치는 종파 역시 성서의 기록된것을 벗어난것들을 가르치는 행위를 하는것이다. 《성서에는 헌신의 상징이란 말이 안나온다.》

11)물침례를 받고 예수를 믿으면 나중행실에 상관없이 구원받는다 라는 가르침은 성서의 가르침이 아니다.  따라서 이런 가르침을 유포하는 행위 역시 비성경적이다.《성서는  예수에대한 믿음과 충성스런 행실 둘다 강조한다.》

      아래 나오는 계시록2:10의 내용은 분명하게 "한번 구원되면 영원히 구원"된다는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준다.

10 Don't be afraid of the things that you're about to suffer, for {Look!} the Slanderer is about to throw some of you into prison too test you, and you'll be persecuted for ten days. But be faithful to death and I'll give you the garland of life.

이성구는 음에 직면해서도 충절을 증명하여야 생명의 면류관을 주겠고 말한다. 이것은 무슨뜻인가?  한마디로 말해 자신의 목숨을 지키는것보다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뜻이다.  

12)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를 믿고 침례받는 순간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가는것이 아니다  라고 가르치는 종파 역시 비성경적 교훈을  퍼트리는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그룹은 아브라함이 부활될때 지상낙원에서의 영원한 생명의 전망을 갖고 부활된다 라고 가르친다. 이것은 성서의 가르침이 아니다.  성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다니엘과 야곱같은 의인들은 사망했다 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이들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살아있다!    따라서 이들은 이미 영생을 갖고있다.  따라서 이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

다음 성구를 참조해보라.  요한5장24절의 70인역이다. 
           
24 ‘I tell you the truth; Whoever hears what I say and believes in the One that sent me will have age-long life… he won’t have to be judged, for he has come out of the death and into th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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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schilds funded the Jehovah's Witness' The Rothschilds had long had a plan to create a religion of their own for the Illuminati in Palestine... One, Charles Taze Russell, of the Illuminati Russell bloodline (the Russell's were one of the creators of the Illuminati's second chapter, Skull&Bones at Yale University) was the man who founded the Watchtower Society, also known as the Jehovah's Witnesses. He was a Satanist, a pedophile according to his wife, a friend of Rothschilds, and most certainly Illuminati. Historian, David Icke states, "...it was the Rothschilds who funded the Jehovah's Witness operation into being, along with other Illuminati bankers (ie, Kuhn, Loeb, and Co.), through "contributions" by organizations like the Rothschild-controlled B'nai B'rith. This was proved in a court of law in 1922. One of the key people involved in this was Frank Goldman who later became President of B'nai B'rith. Why would an organiz

The Letter to Baron Rothschild from Russell

Jerusalem, August 18th, 1891. To the Honorable BARON HIRSCH. RESPECTED SIR: – I, a Christian, but a lover of the seed of Jacob, especially because of the promises of God yet remaining to them and the Holy Land, address you upon a subject which I know lies close to your heart. That you may know of my interest in your people, I will cause to be sent to you a copy of each of two volumes of my own writings, in which the promises of God to your nation are cited and commented upon. At present, accompanied by my wife, I am in Palestine, taking a hasty view of the land of promise and its people, and considering the prospects of the soon fulfilment of the predictions of the prophets. As you will see from my books, we find the testimony of the prophets to be, that your nation will be greatly blessed and returned to divine favor between now and the year 1915, A.D. The present persecutions in Russia we believe to be a mark of divine favor rather than the reverse. The Lord declares that he wi

Watchtower & Illuminati

The Russell Bloodline THE WATCHTOWER & THE ILLUMINATI Last year in the Jan. ’93 newsletter I wrote an artide about the Illuminati and the Watchtower Society. Recently, on Dec. 10, ’93, Texe Marrs interviewed me over international short wave radio about the 1990 book "The Watchtower and the Masons." Having got a good response from the short wave radio interview, it is only appropriate that this newsletter starts off the new year with another article on the Watchtower Society and the Illuminati. Because of numerous problems within the congregations of Jehovah’s Witnesses with Satanic Ritual Abuse, the Watchtower Society put out an article in the Oct. 8, 1991 issue of the magazine. Lee Waters of Bethel Headquarters kept a file on his computer of Jehovah’s Witnesses who were reported to be victims of SKA. It is possible headquarters has told him to delete the file. Another man who was at headquarters who is now believed out of the Society was also well informed of 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