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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의 비성경적 가르침은 무엇인가?

     여호와의 증인 종교그룹의 비성경적 가르침

1)주의만찬기념식을 매년 거행 하지만 오로지 하늘에 올라갈 선택받은 "적은무리"의 남은자만 표상물을 취해야 한다라고 가르치면서 땅에서 살 희망을 갖고 있는 "큰무리반열"은 절대로 표상물을 취해선 안된다 라고 가르친다.

이런 방식으로 대부분의 신자들은 새언약《달리말해서 영원한 "평화의 언약"》 안으로 진입할 기회를 빼앗기고 있다.

생각해보면 누가 자기가 하나님에 의해 선택받았다 라고 주장할 수 있단 말인가? 누가 땅에사는 동안 자신이 하늘로 불리워질것을 어떻게 미리 알 수 있다는 말인가?《오직 오순절에 그리고 그 이후에 성령으로 인침받은자외에는 알 수 없었을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가짜들이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았다 라고 주장한다.

《대표적사례가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 성원들이다.》

이들 거짓기름부음받은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A)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기도할때 성령을 받았다 라고 주장한다.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도 눈에
보이는 비둘기 같은 형태로 성령이 내려왔다. 오순절날에도 120명에게 "불의혀" 같은 모양으로 눈에 보이게 내려왔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심지어 고넬료와 가족에게도 불의혀같이 내려왔다.  따라서 아무도 모르게 자신만 알도록 성령으로 기름부어졌다 라고 주장한다면 거짓말일 가능성이 100%다.

B)꿈속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직접 꿈속에서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았다 라고 주장한다.

C)여호와의 증인의 국제대회장에서 침례받고 나오자마자 하늘에서 천사가 나타나서 나에게 계시했다. "너는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이때 아무도 천사를 본자도없고, 천사의 목소리를 들은자도 없다.

D)꿈속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사도로 혹은 (여) 예언자로  임명받았다 라고 주장한다. 성서  어디에 사도가 24명이라거나 12명 외에 또  다른 사람들이 선택받을 거라고 가르치나?  《오늘날 여러 크리스도교 종파에서 ~사도로  혹은~ (여)예언자로 칭함받는자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들은 모두 100%가짜다.》

E)나는 성서를  2,300번 통독했다!  라고 주장한다.  이런말을 통해서 특별한 지식을 갖고 있는것처럼 자신을 포장한다.   South Korea 에 실제로 이런 주장을  하면서 교주행세를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말들"은 모두 다 거짓말이다.

이러한 말을 통하여 자신을 따르는자들 앞에서 권위와 권력을  휘두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이다. 《고린도전서 11정25절 참고》

2)"피를멀리하라"는 사도들의 권고사항을 잘못 이해하고  적용 시켜서 심지어 위기의 순간에 피를 사용하여야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정체절명의 순간에 "수혈치료법"을  거절함으로써 수천명의 신자들과 그들의 어린자녀들이 희생되어왔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수혈치료법을거절하여 죽임당한 전세계의 여호와의증인들과 그들을 부모로둔 "죄"?로 말마암아 "종교적맹점"에 의해 희생당한 자녀들을 전부합치면 수천명이될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종교적비극이다. 이들 신자들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통치체(종교지도자들)의 잘못이다.  오늘이라도 파수대에 수혈금지의 불합리성을 기사화하고,  수혈금지 철회결정을 발표하면 지금부터라도 이 비극을 막을 수 있을것이다.)

위기의 순간이 다가오면 하나님의 계명도 상위의법과 하위의 법으로 따져서 하위의 법이라면 순식간에 무시된다! 이점이 성경이 알려주는 이해다!   《JWS들은 상위의 법(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것이고, 둘째는 이웃을 사랑하라는것이다.) 두가지가 존재하고, 심지어 그 최상위의법 두개도 하위와 상위로 나뉜다는점을 모르는것같다.》 대표적인 사례가 안식일을  반드시 지키라는 "규정"이다.   만일 안식일에 적국이 침공하면 이스라엘 남자들은 무기를 들고 나가서 적군을 패퇴시키는 전투에 참가해야 하는가?

(만일 적군이 볼때 고대 이스라엘 백성은 "안식일"엔 아무일도 할 수 없는 입장에 놓여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치자. 심지어 안식일엔 적국이 침략해도 아무도 정당한 방어행위를 할 수 없다라고 하면 적국의왕은  안식일에 침략할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논리적으로 볼때,  그런 위기상황이오면 안식일의 관련규정이 무시되면서 가족과 나라를 지켰을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이같은 중대한 위기상황에는 안식일을  지키라 는 법보다 네이웃을 네몸과같이  사랑하라는 명령이 상위의 법으로서 우선시 되는게 당연하다. 가령 안식일에 내아들이 우물에 빠졌다 치자 구해야 하는가? 당연하다!  안식일 규정보다 아이의 생명이 훨씬 중대하기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몸에서 피가 40프로이상 빠져나간 위기의 순간에 "피를 멀리하라" 는 명령을 지키려다가 아이의 귀중한 생명을 잃어버리는 행위는 마치 어떤 유대인 부모가  아이가 안식일에 우물에 빠졌어도 "안식일을 반드시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는 이유로  아이를 우물속에 내버려둬서 "저체온증"으로 죽도록 내버려 뒀다는 이야기처럼  어이없는 이야기이다! 

성서에 보면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가 나온다.   만약 길에서 강도를 당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보면서 지나가는 제사장이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라고 해보자.   "저사람이 불쌍하긴 한데 오늘은   안식일이라 도와줄 수 가 없어!   안타깝꾼!  강도를 안식일이 아닌 평일에 당하지 왜 ? 하필 안식일에 당해가지고! 쯧쯧쯧".  레위인의 이같은 추리가 옳을 수 있을까?  어떻게 위기순간에  안식일을 핑계로 외면할 수 있단말인가?

어떤 사냥꾼이 사냥을 나갔다가 몇일을 아무것도 못먹어서 기진맥진 한 상황인데  난데 없이 들토끼나 사슴이 죽은채로 발견되었다 라고 해보자!    이경우 죽은 사체에서 당연히 피가 빠지지 않았다. 이 경우에 당신이 유대인이라면 사체를 불에 구워서 먹을 수 있을까?   동물의 몸에서 합당한 방식으로 피가 빠지지 않았으므로 먹어서는 결코 안되는것이 아닌가?  

이런경우에 오랫동안 음식을 못먹은 사냥꾼의 생명이 기로에 서있다. 물론 정체절명의 순간은 아니다. 하지만 사냥꾼이 쓰러지기라도 하면 들짐승의 밥이 될 수 도 있다. 이런경우를 대비해서 레위기17장에는 예외적 규정을 적어놓았다.  아래는 그내용을 보여준다.

레위기17:13~16절:
‘And if any man of the children of IsraEl or any alien that is living among you should catch an edible animal ✔while hunting✔ (whether a wild animal or a bird), you must pour out its blood and cover it with dirt; 14because, the blood of all flesh is its life. Therefore, I have told the children of IsraEl not to eat the blood of any flesh, because the blood is the life of all flesh, and any person that eats it must be destroyed. 15 Also, anyone who eats anything that has died on its own or has been [killed] by animals – whether [that person] is a native or an alien – ✔must wash his clothes, bathe in water✔, and be unclean until the evening… then he will be clean. 16 But if he doesn’t wash his clothes or bathe his body in water, he will continue to carry his sin.’

"Anyone who eats anything that has died on it's own or has been killed by animals"

이설명엔 두경우가 언급되었다. 어떤사슴이 가시덤불에 뿔이 걸려서 사망한것을 지나가던 사냥꾼이 발견한경우와  곰이나 표범에 의해 죽임당한 사슴이나 다른 동물의 사체를 발견했을때 유대인 사냥꾼은 어떻게 할것인가? 합당한방식으로 피가 빠지지 않은것을 알면서도 먹을것인가? 레위기17장의 기록은 그런 긴급한 상황에는 먹을 수 있음을 명시한것이다. 왜냐하면 약간의 위기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와마찬가지로 안식일이 아무리 철저히 엄수되던 고대사회였어도 만일 안식일에 적국이 침입하거나 안식일에 강도가 자기집에 들어온경우에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을것인가? 아니면 정당한 방어행위를 할것인가? 정당한 방어행위를 한다는것은 하나님의 명령즉 안식일관련 율법을 명백하게 어기는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고대이스라엘인들에게 있어서 안식일문제를 다룰때 이같은 위기상황의 대처법은 매우 명확했다. 이때는 안식일을 범하는것이 허용되었다. 이와마찬가지로 동물사체의 피를  먹는 문제도 예외적 상황이 있었다.  이러한 예외적상황이 되면 더큰개념이 중시되어야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미가서 6장7절과8절을 읽어보자.

7 ‘Will Jehovah [be swayed] by a thousand male sheep
Or ten thousand hearty winter yearlings? No!
For your sins, can you offer your first-born? No!
Can you offer the first fruits of your bellies
To cover [the sins] in your lives? No!

8 ‘To you, He’s explained it, O man…
All the things that are righteous.
All that Jehovah requires 
Is for you to be fair and love mercy,
And to be ready to walk with your God!

그것은《 공명정대하게 행하는것 》혹은 《자비를 사랑하는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언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인간희생"이 아니다. 인간희생은 몰렉신에게 바쳐졌다. 그것은 사탄이 원하는것이다.  큰바벨론을 통해서 사탄은 얼마나 많은 "인간희생"을 받아왔는가? 계시록18장24절엔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24 the blood of the Prophets, the Holy Ones, and of all those who’ve been slaughtered throughout the whole earth have been found within her!’

큰바벨론은 이땅위의 거짓종교그룹의 전체조직을 의미한다.

인류역사 전반에걸쳐서 얼마나 많은 살해행위가  종교인들에 의하여 자행되었는지 역사는 알려준다.  그리고 그러한 살해행위(killings)를 저지르는 종교인들은 자신들이 섬기고있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바로 그러한  킬링 이라고 생각하면서 그같은 살해행위를  기쁜마음으로 자행했을것이다.  오늘날도 시리아 북부의 아이시스가 이런일을 자행한다.

요한 16장2절을 보라.
2 for they’re going to expel you from their synagogues… in fact, the time is coming when anyone who kills you will think he’s doing a service to God!

여길보면 이들 자칭 의로운자들이 자신들의 잔인무도한 살해행위를  어떻게 합리화 하는지를  예수께서 얼마나 정확하게 예언하셨는지 확인할 수 가 있다.

이와같은 광신자들의 살해행위와   여호와의 증인들의 수혈거부로인한  킬링과 무엇이 다른가?
예레미야32:35절은 몰렉신에게 자녀를 희생시킨 이스라엘인들의 극악한 킬링에 대해 말씀하셨다.  포스팅한다. 

34 ‘Then, in their unclean condition,
They put disgusting things in the House
That is called by My Name.

35 ‘There, they built shrines to BaAl;
And to Molech, they’ve offered their daughters and sons
Down in the Valley of Hinnom…
Something that I never told them to do.
Such disgusting things never entered My heart
To make Judah sin [in this way].’

하나님은 자신의 종들이  자기자신의 몸에 자해하는것을 원하실까?  당연히 그러실리가 없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종들이 자신들의 육체를 당신에게 바치길 원하실까?  아니면 자신의 종들이 자신들의 자녀를 자기에게 바치는것을 원하실까? 미가서 6장7절을 보면 그런 생각은 터무니 없다.

그렇지  않은가? 엘리야와 바알신을 섬기는 예언자들이 함께 모여서  누가 참신인지를 가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송아지 번제물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도록  바알신의 예언자들이 요청하는장면이 나온다.  이때 그들이 어떤식으로 자해했는지 성서에 써있다.  열왕기상18장28절에 나온다. 포스팅한다. 

28 But they kept on shouting and cutting themselves with knives and spears (which was their custom) until they were all running with blood…

여길보면 온몸에 창과 단도로 자신들의몸에 자해를 했다는기록이보인다. 이것은 이들 바알신의 예언자들의  숭배관례였다.

사냥꾼이 오랫동안 먹은것이 없어 허기진 상태인데 난데없이 동물사체가 눈에보인다.  먹어야할것인가? 안먹을 수 도 있지만 먹어도된다!
15 Also, anyone who eats anything that has died on its own or has been [killed] by animals – whether [that person] is a native or an alien – ✔must wash his clothes, bathe in water✔, and be unclean until the evening… then he will be clean.
그점이 레위기 17장 15절과16절의 설명이다.

13절을 보면 (‘And if any man of the children of IsraEl or any alien that is living among you should catch an edible animal ✔while hunting✔ (whether a wild animal or a bird), you must pour out its blood and cover it with dirt;)

여기서 말하는 상황이 "사냥중"인 상황임을 알게한다.

또다른사례가 있다. 그것은 다윗과 그의 수행원이  제사장만 먹을 수 있는 진설병을 먹은것이다. 이것은 엄연히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것이다. 진설병은 거룩한것으로서 오로지 제사장만 먹어야한다. 과연 사흘간 음식을 먹지못해 허기진 상태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진설병을 줄것인가? 말것인가? 다음 내용을 직접확인해보라. 사무엘상21장이다.

2 And David replied: 'The king sent me today, and he told me not to tell anyone
why I came. [I also sent] my servants ahead to the place called PhalanNi
AlomNi. 3 'Now, if you can find five loaves of bread, please give them to me.'
4 But the Priest told him: 'I don't have any regular bread, just the holy loaves that
the servants have set aside for their women to eat.
5 And David said: 'Yes, those that have been set aside for the women will have to
do; for we've been traveling for three days, and my servants and I are clean.
Though the reason for my journey is secular, it will be made pure by my weapons.'
6 So the Priest removed the loaves from the presence of Jehovah and gave them to
him, because there was no other bread around, and [David] took them.

이와같은 약간의 위기상황에서 중요한것은 공의 혹은 정의다.  이문제를  예수께서 직접거론하셨을까? 그렇다. 예수께서 거론하셨다. 마태12장이다. 직접본인의 성경으로 확인해보라.

Chapter 12
1 Well, as Jesus was traveling through some grain fields on a Sabbath, his disciples got hungry
and they started plucking some of the grain and eating it. 2 But when the Pharisees saw this, they said: 'Look! Your disciples are doing what's illegal on the Sabbath!'
3 And [Jesus] said to them: 'Haven't you read what David did when he and his men got
hungry… 4 how they entered the House of God and ate the show bread, which wasn't legal for
them to eat, since it was only for the Priests? 5 Or haven't you read in the Law that the Priests
in the Temple can break the Sabbath rules [by offering sacrifices] and not be found
guilty? 6 So now I'm telling you that something greater than the Temple is here! 7 And if you
understood what the words mean,  I want mercy, not sacrificies,  you probably wouldn't be
condemning these innocent ones. 8 And [let me also point out that] the Son of Man is the Lord
of the Sabbath!'

그렇다. 진설병을 위기순간에 먹는행위는 하나님앞에 득죄하는것이 아니었다. 설령 그것이 진설병관련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것 이었어도 범죄하는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다윗과 수행원들은 지금 사흘간 아무것도  먹지못해 약간의 위기상황하에 놓여있었다.  따라서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한 제사장이 진설병을 준것이다!  그렇다. 하나님은 희생을 원하시는것이 아니라 자비를 원하셨다!

여러분독자들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할례언약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이것역시 하나님의명령이었다. 아브라함의 후손인자가 할례를 안받으면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셨는지 아는가? 반드시 죽임당하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성서에는 할례문제로 인하여 사형당한 기록이 아예없다.  왜 그럴까? 실제로 모세의 아들이 할례를 안받아 천사가 죽이려했다는기록이 나오긴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된 모세의 아내가 신속히 아들에게 할례를 행하자 아무일이 안일어난다. 

한번 생각해보라.  천사가 진짜로 할례를 안받았다는이유로 죽이고자 했다면 순식간에 목숨을 빼앗았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것은 천사가 나타나서 상황을 알려주고 기달렸단 뜻이다. 할례를 행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푼것이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자비를 베푼사례가 또있다.  홍해바다를 통과한 이스라엘 백성의 무리가 3백만명이 넘었다. 자신들의 잘못으로 인해서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해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따라서 40년동안에 수많은 사내아이들이 태어났다.  그럼 이들이 모두 광야에서 할례를 받았을까?  이들이 할례를 태어난지 8일만에 받았다면 여호수아의 기록이 거짓말이 된다. 이들대부분은 할례를 받지 못했다. 왜일까? 왜냐하면 할례를 행하려면 날카로운 칼과 같은 도구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러한 날카로운 도구가 없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사내아이들은 나이가 많아지도록 할례를 받지 못했다.

따라서 여호수아가 특별히 날을 정하여 약속의땅에 들어가기 전에 할례를 모든백성에게 시행토록 조처한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40년동안 할례를 받지못한 정황을 하나님께서 고려하셨단 뜻이다.  만일 하나님이 당신의 명령에 얽메어 할례받지 않은 모든 남자를 쳐죽였다면 약속의 땅에 여자들만 들어갔을것이다!  그리고 소수의 할례받은 남자들만이 들어갔을 것이다. 왜냐하면 극히 소수의 남자들은 텐트안에서 할례를 받았을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호수아에게 모든 남자들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지시한분은 다름 아닌 하나님이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린 "자비"를 "희생"보다 우선시하는 원칙을 보게된다.  마찬가지로 안식일에 곡식의 이삭을 따먹는 행위 역시 범죄가 아니었다. (당연히 산헤드린 통치체의 입장에서 볼때는 범죄였다!) 그렇지 않은가?

어떻게 생명의 불꽃이 꺼져가는 상황에서  타인의 피를 공급받아 살아나는것이 범죄란 말인가? 오히려 그러한 긴박한상황에서 자녀를 죽게만드는것이 "무자비한것"아닌가?

제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라!

(시골의사 박경철씨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피를 상당히 흘린 어린아들을 어떻게 수혈치료를 통해 구해냈는지 읽어보라!) 이때 이아이의 생명이 위험에 빠졌다. 아이의 부모는 여호와의증인 신자였다. 이들은 절대로 수혈만은 안된다고 거부했다.

담당의사인 박경철씨는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의사로서 환자아이는 살려야하고 아이의 친권자는 수혈을 거부하고, 부모의 의사를 존중해서 수혈을 하지않고 환자를이송하면(수혈없이 수술해주는 병원으로의) 이송 도중에 사망할것이 틀림없었다. 어떻게 했을까?

  부모 모르게 "비밀리에"수혈을 시킨다. 그래서 살려냈다. 그런데 그뒤에  아이의부모가 병원측에 왜 하지 말라고한 "수혈"을 했느냐고 따지고 나선다.  왜냐하면 수혈사실을 알게된 병원 근무자 한명이 이 아이의 부모에게 그사실을 "이실직고"한것이다.  이병원 근무자 역시 "여호와의증인" 이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어처구니 없는일이 전세계의 의료현장에서 일어나고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수혈거부로 자녀가 죽더라도 낙원에서 부활된다고 가르친다. 그렇다면 오늘날 특정사교집단이 "집단자살"하는것이 옳다는것인가?  "집단자살"같은 극단적 태도를 정죄하면서 "수혈거부"와 같은 태도를 정죄하지 않는단말인가? 수혈거부로 자녀를 "희생"시키는것이 옳다는말인가?  그렇다면 예수께서 말씀하신 다음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되는행위를  옳다고 주장하는것이다. 

예수께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난 희생을 원하는게 아니라 자비를 원한다"( 마태12:7)  하나님은 가나안족속을 도륙하도록 명령하셨다. 가장큰이유는 이들족속이 자신들의 자녀를 몰렉신에게  바쳤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이를 우상신에게 바치는것은 도대체 누구의 아이디어인가?

  하나님께선 이들의 이러한 행위를 극도로 혐오하셨다. 여호와의증인들은 수혈거부로 자녀가 죽음을 맞이하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려다가  아이가 죽었으므로 하나님앞에 올바른일을 행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 자녀를 바쳤다고 생각하는것이다! 그들에게 이렇게 질문해보라.   수혈거부로 자녀가  안타깝게 희생당했네요!   당신은 누구한테 자녀를 희생시킨것입니까?  도대체 누구에게 자녀를 바친것입니까? 하나님한테 입니까? 사탄한테 입니까?  그러면 그들은 하나같이 하나님한테 바쳤다!라고 대답할것이다. 그러면 그들에게 마태복음 12장7절의 예수그리스도의 설명을 읽어주라.  아마 그래도 깨닫지 못할것이다. 왜냐하면 머리가 세척되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증인 신자들은 통치체가 모래로 메주를 만든다고해도 믿을것이다. 그만큼 통치체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하나의 비교를 해보자.  당신이 카톨릭신부에게 이렇게 말한다치자. 디모데전서에 보면  앞으로 결혼을 금지하는 종교그룹이 나올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네요! 내가보기에는 카톨릭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신부님은 어떻게 보세요? 그러면 카톨릭신부가 아!  당신의설명이 맞는것같네요! 카톨릭이 하나님의 승인받는 종교조직이 아닌것 같네요!  이렇게 대답할것 같은가?   천부당 만부당하다!  이와 똑같다.

그런사실을 고려해볼때 여호와의 증인신분을 유지하고 있는사람에게 이런 이야기가  전혀 도움이 안될거라는것을 알지만 이글을 쓰는이유가 있다. 그것은 여호와의증인의 어떤자녀가 희생당하는것을 한명이라도 막자는 취지다. 혹시 아는가 ,이 블로그를 보고  어떤 여호와의증인이란 사람이  다시한번 통치체의 가르침을 "재고"해 보게될지? 누가 아는가?

다음의 사례는 시사하는바가 크다.
실제로 사울왕의 군사들은 동물을  피와 함께   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어떠한 처벌도 받지않았다!    사무엘상 14:32의 내용. 

  Then [that evening], as they were dividing up [the Philistine’s] flocks and herds; they slaughtered many calves and started eating the raw meat wth its blood.

이같은 선례를 통해 볼때 오늘날  현대 여호와의 증인들이 얼마나 어이없는적용을 하는지 이해할수 가 있다!   

이같은 어이없는일이 지금 전세계 곳곳에서  여호와의 증인들이 (혹은 그들의 자녀들이)연루된  의료 현장 에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 60년동안에  이같은 어이없는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적맹점" 때문에  수천명이  (상당수의 어린이를 포함해서)죽어나가고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그뿐만이 아니다.    현재도 계속해서 이러한 "종교적 맹점"때문에 일어나는 살해행위를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는 고무하고 있다. 아래의 기사내용이 그것을 증명한다.

Why did these kids die?
dead kids' pictures on May 22, 1994 AWAKE! cover
"In former times thousands of youths died for putting God first. They are still doing it, only today the drama is played out in hospitals and courtrooms, with blood transfusions the issue."--AWAKE! May 22, 1994, page 2
HANDSOME boys and beautiful smiling girls--"Youths Who Put God First"--brighten the magazine cover, making it an issue easy to place in the hands of unsuspecting millions answering the knock at their door. Only upon opening the May 22, 1994 AWAKE! magazine do readers discover that the appealing photos represent kids who died in obedience to the Watchtower Society's ban on blood transfusions.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기원1세기에 실제로 이스라엘에 "통치체"가 있었다.  이름하여 "산헤드린" 이라고 불렀다. 이들이 당시살던 유대인들 모두에게 이렇게 가르침을 베푼다고치자.  안식일에 여러분의 (유대교신자들) 가축이 우물에 빠지거나, 여러분의 자녀가 실수로 우물에 빠져도 절대로 하나님의 안식일 법령을 어겨서는 아니된다.

그분의 명령 즉 안식일에는 어떤일도 해서는 안된다.  만일 어떤사람이  자녀가 안식일에 우물에 빠져서 안식일의 규정을 어기고 자녀를  즉시구했다 라고 해보자. 그러면 통치체의 명령을 어겼으므로  회당에서 출교조치를 취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법령을 어겼기때문이다.

이같은 통치체의 태도는 관연 공정할까?  절대로 그럴 수 없다.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이 주신 명령을 지키려다가  바꿔말해서 그명령을 순종하려다가  자녀를 죽이는 형국 아닌가? 

성서에  이런일에 대해 묘사한 장면이 나온다.  그것은 아브라함에게 늦둥이 자식 이삭을 바치라고 한장면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신것이다. 실제로 칼을 들고 이삭을 죽이려고할때 하나님이 막았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다시부활시킬것이라고 믿었을것이다. 

결국은 아브라함의 순종심을 보시고 그를 통해 천하만민이 그들 스스로를 축복하도록  하신다. 이장면이 유일한 장면이다. 실제로 아브라함은 이삭을 죽이지 못했다. 하나님이 저지하셨기때문이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하나님의 피에관한 명령을 순종한다는 이유로 자녀를 죽이고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의 누구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자신의 무죄한 자녀를 희생시킨 사례가없다!

가령 자녀가 고의로  부모에게 불순종한다는 사실을 알려서 처벌받게 하는것이나, 자녀가 우상숭배를 한다는 사실을 부모가  연로자들에게 알려서 처벌받게 하는 경우는 자녀가 유죄인 경우였다.

결론은 이렇다.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의 결정의 배후에는 사탄 마귀가 있다.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는 어린자녀들을 몰렉신에게 바치고있는것이다!   통치체를 통해서  무죄한 자녀들의 생명을 빼앗고 있는것이다!  안식일에 우물에 빠진 아들을 방치해서 죽게만드는것하고 무슨차이가 있단말인가?  예수께서 말씀했다. 너희 아들이 안식일에 우물에 빠졌다면 즉시 구해내지 않겠느냐? 라고 다음성구를 살펴보라!

누가14장5,6절
And he asked them: ‘If your son or your bull were to fall into a well on the Sabbath, which of you wouldn’t immediately go and pull him out?’

6 Well, they were unable to come up with a reply.

In ancient Canaan, child sacrifices were made to the satanic god Moloch:

The satanists believe: when they conduct a human sacrifice, they draw power from the victim’s death.
여기아래에  예레미야32:35절내용을 포스팅한다.

35 ‘There, they built shrines to BaAl;
And to Molech, they’ve offered their daughters and sons
Down in the Valley of Hinnom…
Something that I never told them to do.
Such disgusting things never entered My heart
To make Judah sin [in this way].’

3)생일 축하 행위를  성서에서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 하여  그리고 생일잔치에 살인행위가 발생했다는 성서 기록을 빌미로하여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는  생일잔치를 벌이거나  축하하는것을 금기시한다!  이같은 행위는 성서에 기록된것을 넘어가는 행위이다!

고린도전서4장6절

6 Now brothers; if I’ve overstated these things about Apollos and me, I’ve done it for your own good so that you’d learn the rule: Don’t go beyond the things that are written!

《생일 축하행위는  전적으로  개인이 알아서  결정할 사항이다. 마치 결혼기념일을 개개인이 알아서 축하할지 여부를   결정하는것처럼. 아이들의 출생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성구가 나온다.시편127편참고》

4)야외봉사보고를 정기적으로 제출한다. 이같은 행위는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한다는  구제활동의 비밀엄수 원칙을 범하는것이다. 마태6:3 참조.

Rather, when you give gifts to the needy, don’t [tell] your left hand what your right hand is doing.

5)구원은 "큰무리"반열의경우---천년기 끝에 가서 영생을 얻게 됨으로써 확정된다라고  가르친다. 성서는 예수를 믿고 물침례를 받음 으로써  구출이 이뤄졌다라고 가르친다.

  사도행전2장 47절참조
47 praising God and finding favor with everyone. And all the while, the Lord kept adding the newly-saved to them each day.
 

따라서 예수를믿고 의로운생활을 하다가 죽은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 (마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처럼혹은 다니엘처럼) 하나님의승인을 획득하고 죽어잠자는자들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살아있다. 따라서 이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 달리말하자면 이들은 이미 생명을 갖고있다.

예수께선 이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산자"라고 표현하신적이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이글을 읽는 독자가 여호와의증인이라면 당장 성경통찰책 에서 "영생" 혹은"영원한 생명"이란 소제목을 찾아보길 바란다. 아마 눈씻고 찾아봐도 못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예 그제목으로 기사가 없기 때문이다.  왜일까? 왜냐하면 통치체가 자신들의 "그릇인도"를 드러내지 않으려하기 때문이다. 영생을 다루려면 반드시 요한복음을 참조하고 인용해야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들의 교리의 잘못된점이 드러난다. 그래서 "영생"소제목이 없는것이다. 여호와의증인 독자에게 묻는다. 성경전체를 통해 하나님은 순종하는 인류에게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시는가?  그것은 너희가 "썪어짐의 종노릇"하는 것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예수그리스도를믿고 그 믿음을 실천하는 삶을 살라는것이 아닌가? 이것이 성경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진리"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말을 달리 표현하자면 너희가 살고자하면, 내가 보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믿고 내가 알려준 명령에 순종하라는것이다. 그리하면 너희는 다시는 죽음을 맛보지 않게될 것이다라는 것이다.  이처럼 중요한 성경의 핵심진리를 숨긴다는것은 사탄의 의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호와의증인의 가르침은 일반기독교의 여러 거짓가르침의 오류를 폭로한 성과가 있었지만, 성경의 핵심진리를 어둡게하는 커다란 오류를 범하고있다. 그런오류가 여러가지 있지만 하나님 앞에 용서받기 힘든 오류가 하나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 거룩한 희생을 부정하는 공식적 행사를 매년 니산월14일에 전세계적으로 개최하고 기념하는것이다. 이것은 정면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것이다. 통치체에게는 사람들을 그릇인도하여 예수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방해한 책임을 묻게될것이다.

6)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는   하늘로 올라가는 144,000명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운다 라고 가르친다.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사람은 누구나 할것없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 이것이 성서가 가르치는점이다.   아래는 갈라디아서 3:26,27절

26 The fact is, you’ve all become sons of God through your faith in the Anointed Jesus. 27 Indeed, all who are baptized into the Anointed One have put on the Anointed One.

7)여호와의 증인들은 1914년에 예수께서  하늘에서  하나님의왕국의 왕으로서 취임했다 라고 가르친다. 이와 동시에 예수의 임재가  시작되었다 라고 주장하며 가르친다!  이것은 성서의 가르침이 아니다! 《참고로 7×360=2520 일곱때의 계산 개념은 존 아퀼라 브라운목사가 1823년에 발표한 소책자 Even-Tide에 152페이지에나온다.》

《러셀과 바버는 브라운의 개념을 약간 수정한것뿐이다.  왜냐하면 브라운은 2520년의끝을 1917년으로 발표했기 때문이다.》

8)일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예수의 제자들 가운데 선택받고 사망한 사람들은 이미 1918년봄부터  하늘 생명으로 부활되어져서  이미 하늘로 올라갔다  라고 가르친다!  이것 역시 성서가 가르치는점이 아니다.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의 부활 타이밍에 관한  힌트는  계시록6장9~11절에 나온다. 
Next he opened the fifth seal, and underneath the Altar I could see the lives of those who had been slaughtered because of the Word of God and because of the things to which they had testified. 10 They were crying out in loud voices and asking:
‘How much longer, O Sovereign Lord who is holy and true, will You keep holding back Your judgments and from bringing vengeance for our blood upon those who live on the earth?’

11 Well at that, they were each given white robes and they were told to rest just a little while longer, until the full number of their fellow slaves and brothers was to be filled (who were going to be killed as they had been).

이들의 부활은 "주의날"에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들의 부활은 개별적으로 한사람씩 이뤄지는것이 아니다.  이들의 부활은  하늘생명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먼저 땅으로 부활이 이뤄진다음 일정시간 땅에서 활동하다가 하늘로 올라간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뭘까? 

먼저 예수그리스도께서도《심지어 하나님의 아들이신》 부활한뒤 40일동안 땅에서 활동하신 다음에 하늘로 승천하셨다.

둘째로는 하나님의  거룩한 봉사를 시작하려할때 40일동안 금식한 사례가 성서에 나온다.  먼저 모세의 경우와 엘리야의 경우가 그렇다. 다음으론 예수께서도 침례받으시고 곧바로 광야로가서 40일동안 금식하셨다.   셋째론 모든 성서의 9사례의 부활에 관한 기록을 보면 하늘영역으로 곧바로 부활된사례가 아예 없다. 

논리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조차 하늘로 곧바로 부활되어 승천하지 못했다는사실은 시사하는바가 매우크다.  따라서 거룩한자들의 부활은 땅위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들은 얼마간 매우 짧은기간 활동하다가 하늘로 불리워 올라간다.  이때 예수께서 직접오셔서 데리고 올라간다.  이점이 다음성구에 나온다. 예수께서 새언약을 제정하시고나서 하신 약속이다.

요한14:1~4

Chapter 14
1 ‘Now, don’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just have faith in God and have faith in me.

2 ‘Understand that there are many places [for you] to stay in my Father’s house. If this weren’t so, I wouldn’t have told you that I’m going there to prepare a place for you. 3 And if I’m going to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also return and take you with me, so you will then be wherever I am…

왜냐하면 이들은 모두 거룩한 신부반열이기 때문이다.

이때 어린양의 신부반열은 모두함께 승천되어지는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때에 땅에서 활동중인 선택받은 그리고 처형당하는  거룩한자들의 나머지 보충되어지는 숫자의 사람들과 함께 동시에 하늘로 올리워지는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내용은  데살로니가서에 나온다.  데살로니가 전서 4장15~17절이다.   비교해보길 바란다.

5 Understand that what we are saying to you is the word of the Lord… that those who are still living at the appearance of the Lord will definitely not go ahead of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16 Because, the Lord himself will come down from the sky and give the command in the voice of the highest messenger [of God] and with God’s trumpet; then those who have died in the Anointed One will be the first to be resurrected. 17 And after that, the living (those of us who are still left at that time) will be snatched into the clouds along with them for a meeting with the Lord in the air… and thereafter, we’ll always be with the Lord.

9)마태24장3절은 중간에 수 많은 번역가들과 서기관들에의한  필사본에서 필사본으로 옮겨지는 과정중에  왜곡이 일어난 대표적 사례 임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의증인의 통치체는 이성구를 활용해서 1914년에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하늘에서  이뤄졌으며,  마태24장과누가21장에  등장하는 여러 표징들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임재의 증거라고 가르친다.

이런 가르침의 근거로 이들은 마태24장3절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성구는 가짜다!   따라서 이교리 역시 거짓 가르침이다!   성서 어디에도 예수의 오심이 세번에 걸쳐서 이루어진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이부분의 정확한 번역은 마가와 누가복음의 해당구절들이다.    아래에 마태24장3절의 다른 번역을  포스팅한다. 여길보면 임재란 단어조차 등장하지 않는다.(LXX.2001)

Then, as he was sitting in a quiet spot on the Mount of Olives, the disciples came up to him and asked:
‘Tell us when these things will happen… what will be the signs?’

10)마태28장19절《신세계역》역시  가짜다!  예수께선 한번도 이런식으로 말씀하지 않으셨다.   《아버지와아들과 성령의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고~ 》이것은 삼위일체 지지론자이면서 서기관인자들이  마태복음을 필사할때 삽입시킨 가짜 말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치체는 번역할때마다 이부분을  삽입시키고 있다.  아래에 2001 번역물을 포스팅한다.  여길보면 심지어 "침례"란 단어조차 보이질 않는다.   이런 사실은 신세계역 번역과 많이 대조가 된다.   여러분이 갖고있는 신세계역을 직접 확인해보라. 

마태28:18~20절
. 18 Then, coming toward them, Jesus spoke, and said:
‘All power has now been given me in heaven and on the earth. 19 So now, go make disciples in all nations in my name, 20 and teach them to obey all the things that I have commanded you. Look…I will be with you every day until the end of the age!’

11)호별방문봉사는 성경적이다 라고 가르치는데 사실은  아니다.  오히려 성경은 호별방문봉사를 하지 말라고 한다. 누가10장7절참고.  

So, stay in that house and eat and drink the things that they provide, because a worker deserves his wages… don’t keep moving from one house to another.

게다가 사도행전에 나타나는  호별방문 봉사를  사도바울이 했다는기록은  고의로 신세계역 번역위원회가  왜곡시킨 성구들이다.  한 성구만 참조해보자. 사도행전20:20이다. 아래내용은 신세계역과 많이 다르다.

20 Yet, I didn’t fail to remind you and teach you both in public and in [your] homes;

12) 통치체는 계시록6장2절의 흰말이 예수그리스도라고 가르친다. 결코 아니다.  이것은 계시6장8절을 유의해보면 알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 필연적으로 출현하게될 "세계정부를 지향하는 나라들"이다. 이것을 "야수" 《wild beasts》or《wild animals》라고 부른다.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는 예수께서 하늘에서 1914년에 왕권을 차지하셨고, 그때 이후로 당신의 백성을  땅에 있는 대리자들 이른바 통치체를 통해서 다스리고 있다 라고 가르친다.

그러한 이유로 인해 하늘로부터 사탄과 그의 천사들이 쫒겨내려와서 여러 재앙들이 20세기에 일어났다 라고 가르친다.  이같은 자신들의 교리를 확립하려는 목적으로 계시록6장2절의 흰말탄자가  예수그리스도라고 가르치는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흰말 다음에  칼,  기근,  전염병등이 뒤따르는 모습이 6장에 나오기 때문이다! 

성서는 1914년에 예수께서  왕으로 임재하셨다 라고   결코 가르치지 않는다! 그것은 demons 의 가르침이거나 찰스테이즈나 바버의  개인적 견해에  불과하다.

13)통치체는 오로지 144,000명만이 예수의 형제라고 가르친다.  이것은 거짓말이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는 누구나 예수의 형제라고 가르친다. 본인의 성경으로 직접 확인해보라. 

마태12:50:For, all those who are doing the will of my Father in the heavens are my brothers, sisters, and mother.

"All those who are doing  the will of  my Father are my brothers" 뭐라고 하셨는가?   "내아버지의 뜻을 행하는자는 모두 내형제들이다" 라고 표현하셨다! 성경어디에 144,000명만이 예수의 "형제"라고 가르치는가?

이글을 보면  통치체의 가르침과 완전히 다르다.  예수그리스도의 설명이 통치체의 설명과 다르다면 누구의 가르침을 따를것인가?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14)누가1장76절의 신세계역 번역은 왜곡된 번역이다. 이성구는 침례요한의 아버지가 성령의 작용으로 인해 예언한 내용이고 말라기3장1절의 예언을 반복한것이다.  두성구를 비교해보면 얼마나 잘못 번역 했는지 알게된다.  아래에 말라기3장1절과 누가1장76절의 LXX번역을 싣는다. 당연히 신세계역하고  다르다.

Chapter 3
1 ‘So, {Look!} I’ll be sending My messenger to you
So as to prepare the way for the face of the Lord
(The one for whom you’ve been searching),
And he’ll suddenly arrive at My Temple…
This messenger of [My] Sacred Agreement.

‘Look, he’s coming,’ says Jehovah the Almighty,

다음내용은 누가1장76절이다.

76 'But, as for you, little boy;
A Prophet of the Most High, you will be called.
For, you will travel in front of the Lord,
And prepare the road that's before him.

여기의 "Lord"를 신세계역은  "Jehovah"로 바꿔놓았다. 이렇게되면 말라기의 본래의 예언과 많이 달라지게된다. 무엇이 옳은번역일까?
말라기3장1절을 직접 누가 인용 설명하셨을까? 바로 예수그리스도 본인이시다. 예수께선 과연 어떻게 누구에게 말라기의 내용을 적용하셨을까? 그내용이 누가7장24절~28절에 나온다. 
24 Well, after John’s messengers left, he asked the crowd this about John:
‘What did you go to the desert to see…
Reeds being blown in the wind?
25 Yes, what did you go out to see…
A man who is dressed in soft clothes?
Those who dress well and live well,
Are also those living in mansions.

26 ‘So, what did you go out to see… a Prophet?
Yes, and I say, much more than a Prophet,
27 For, he’s the one of whom it was written:
{Look!} I will send My messenger before him,
To prepare the road that he’ll travel.

28 ‘So I tell you this:
Of all those born of a woman,
None have been greater than John.
Yet, the least in the Kingdom of God
Will be greater than him.’

"to prepare the road that's before him" 여기의 말라기의내용과 누가복음의 내용을 살펴보면 침례자요한을 하나님이 보내셨고, "주"님 앞에서 "길을 예비"하도록 하려고 보내셨음이 밝혀져있다. 여기의 "him"이 누굴까? 여기"him"이 자기(본인)임을 누가7장27절에서 예수께서 설명하신것이다.  따라서 누가1장76절에는 "Jehovah"란 단어가 들어갈자리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린 신세계역 번역위원회가 마소렛서기관들처럼 예수그리스도의 역할을 축소 혹은 은폐시키는 행위를 하고있는것으로 생각한다.  명백히 히브리성경(구약성경)에 나오는 "주"란표현이 많은경우에 "메시아"를 가리키기때문에 그자리를 "태트라그람마톤"으로 바꿔버리면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메시아관련 예언의 중요한 의미가 퇴색해 버리듯이  워치타워처럼 신약성경에 나오는 "주"란 표현을 모조리 "Jehovah"로 바꿔버리면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이다. 아래 영문 내용은 이러한 테트라그람마톤(하나님의이름을 가리키는 히브리네글자)의 "끼워쓰기"를 자행한자들이 "마소렛서기관"들 이었음을  증언하는 내용이다.

《So, how did such corruptions get into the Hebrew texts? Notice that most removals of the Name happened during the latter half of the 1st Century. So by the time of the Masoretic scribes in the 5th Century (who are largely responsible for our modern ‘ancient’ Hebrew texts), it appears as though the Divine Name had already been removed from their scrolls, and that at some later date, these scribes simply inserted the Tetragramaton (the four sacred letters) wherever they thought it should have originally been… and they made some mistakes. This becomes obvious when you take into consideration all the points mentioned above.》

15)누가3장36절은 아르박삿이 가이난을  낳았다  라고 써있다.  하지만 신세계역의 창세기11장12절을 보면 아르박삿이 셀라를 낳았다  라고 써있다.  서로 모순된다. 그렇지 않은가?  누가의 기록이 옳다.  따라서 신세계역의 창세기11장12절이 잘못된 번역이다.  여기LXX의 창세기 11장12절의 번역을 살펴본다.

12 Arphaxad was
a hundred and thirty-five years old when became father to Kainan. 13 And after Arphaxad
became the father to Kainan, he lived three hundred and thirty years more (as he fathered other sons and daughters), and then he died. Kainan was a hundred and thirty years old when
he became father to Sala. And after he became father to Sala, he lived three hundred and
thirty years (as he fathered other sons and daughters), and then he died.

창세기11:12을 보면 일반 성경과 다른점이 있다.
신세계역은 아르박삿이  나이35세에  셀라를 낳았다 라고 번역했다.  누가의 기록에 따르면, 셀라를 낳지 않고 가이난을 출생시킨것이 분명하다. 셀라는 아르박삿의 직계손자다.

그뿐만 아니다. 아르박삿은 가이난을 낳았을때 나이가 35세가 아니라 135세였다. 그점을 위성구는 보여준다. 과연 35세가 맞을까?

아니면 135세가 맞을까? 여러분의 추리력으로 검토해보라. 먼저 아르박삿의 아버지 셈은 홍수 후 2년에 아르박삿을 낳았는데 그때 그의나이 100세였다.  (이부분은 신세계역도같다.)

자신의 아버지는 자신을 낳았을때가 100세였는데 자신은 35세에 자신의 사촌 누이와 결혼해서 가이난을 35세에 낳았다? 셈은 이미 홍수전에 여자와 결혼한 상태였기 때문에 가깝지않은 여자를 취했을것이다.

그러나 아르박삿의 경우는 달랐다. 홍수가 끝났을때 생존인구는 단8명이었다. 따라서 아르박삿은 자신의 아버지의 형제들의 딸과 결혼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즉 그는 가까운 사촌하고 결혼한 것이다. 그런상황인데 자신이 태어난지 35년만에 결혼했다?  자신의 부친보다 세배나 빨리 결혼했다? 이런생각은 비논리적이다. 자신의 사촌들과 결혼할 수 밖에 없었으므로 가능한한 더 오래 기다렸을것이다.

달리 말해서 아버지보다 더늦게 결혼에 골인했을 것이다 란 뜻이다. 그러므로 아르박삿이 135세에 가이난을 낳았다 라는 희랍어70인역에기초한 2001역이 더정확한 번역인것으로 보인다.

셈의 사망 당시 나이와 아르박삿의 수명을 비교해보라. 둘의 나이가  거의 비슷하다. (셈의 수명은  435세 였고, 아르박삿의 수명은 465세 였다.)

Shem was a hundred years old when he became father to Arphaxad in the second year after the Downpour. 11 And after Shem became father to Arphaxad, he lived three hundred and thirty five more years (fathering other sons and daughters), and then he died. (이상 창세기 11장내용)

16)다니엘7장에 등장하는 4마리의 야수들의 정체에 대하여 워치타워협회는 잘못 가르치고있다. 다니엘7장4절의 사자같이 생긴 "야수"를 "바벨론"이라고 가르치고, 두번째 짐승을 메데-페르시아, 세번째 짐승을 그리스, 네번째를 로마 라고 가르친다.

이설명은 다니엘 해설서에 나온다. 사실은 사자같이 생긴 야수는 메데-페르시아제국이다. 이유가 뭘까?

그이유가  다니엘7장17절에 나온다.  성구를 살펴보자.

So I went up to the one who was standing there, because I wanted him to explain the meanings of all these things… and he spoke to me plainly, making the interpretation very clear. 17 [He said]:
‘These four great beasts are four kingdoms,
Which will arise on the earth…
 
천사가 설명한바에 따르면
  앞으로 미래에 나타날 ("which will arise on the earth")4개의 왕국들에 관한설명이다.

바벨론은 이미 세계강국으로 당시에 활동중인 왕국이었다. 따라서 천사의 설명이 맞다고 볼때 다니엘7장에 등장하는 4마리의 거대 야수들은 바빌론✔이후에✔ 등장할 세계강국들이다.

이러한 결론에 따르자면 첫번째 야수는 메데-페르시아제국이고 두번째는 그리스이고, 세번째는 로마이고(로마는 한때 4두정치를 한 적이있다.  로마의 4두정치는 유명하다. 그래서 동상까지있다. 이점이 머리4개달린 표범으로 묘사됐을 수 있다), 네번째는  영-미 세계강국이다.

이러한 결론은 인터넷에 떠도는 대부분의 기사들의 내용과 다르다.  여호와의증인들 역시 사자같이 생긴 야수를 바벨론이라고 가르친다. 만일 이들설명이 맞다면 계시록17장10절의 설명과 조화시킬 수 없게된다.

계시17장10절은 로마가 6번째강국이며, 요한당시 현존하던 강국이고,  로마 이후에 또 다른 강국이 나올 것이며, 이강국에게서 여덟째왕이 나올것이라고 천사가 설명한다. 즉 천사의설명에 따르면 로마와 그다음 출현하는 강국이 한개의 "연합된 세계정부"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게다가 다니엘7장의 무시무시하게 생긴 "짐승"은 이전 강국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배영토면에서 다르다.  이를테면 차지하는 영토가 지금까지 나타났었던 이전 여섯개의 왕국보다 훨씬 클것이다. 

게다가 이왕국의 머리에는 열뿔이 나있다. 그리고 열뿔이 있는곳에서 다른 작은뿔이 나온다. 이 작은뿔이 강해지면서 앞서 등장한  3개의나라를 굴복시킨다. 그리고나서 하나님의 거룩한종들을 죽인다.   이러한점은 다니엘7장을 읽어보면 알게된다.

계시록17장10절은 세계강국이 일곱개이며 일곱중 다섯은 이미 무너졌고, 하나는 지금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설명하였다.  그렇다면 다음질문에 대답해보라.

다니엘7장에 나오는 4개의 강국이 (바벨론,메데-페르시아,그리스,로마)  라면 어떻게 해서 계시록17장10절의 설명처럼 일곱개의 나라가 되는가?

다니엘이 환상을 본때는 바빌론이 통치하던때이다. 그렇다면 이미 세계강국 두나라가 그전에 등장했었단 이야기가 된다. 그두나라는 이집트와 앗시리아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설명에 따르자면
(1)이집트 (2)앗시리아 (3)바벨론 (4)메데-페르시아 (5)그리스 (6)로마가 된다. 이리되면 총6개의 세계강국이된다. 

《이상은 기독교목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설명이다》

《여기서 참조할것은 여호와의증인의 통치체는 네번째짐승이 (로마와 영미제국)이라고 한꺼번에 칭한다.   즉 다니엘7장19절의 4번째 사납게 생긴"짐승"을  로마와 영미제국이라고 설명한다.아뭏튼 로마와 영미제국을 "한세트"로 보는것이다. 이같은 내용은 인터넷의 파수대 기사 내용이므로 현재는 달리주장하고 있을  수 있다.》

다니엘에게 해석해준 천사의 표현을 따르자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짐승=메데-페르시아/ 두번째짐승=그리스/ 세번째짐승=로마 / 네번째짐승=영미제국.

세계강국의 흐름이 이렇게된다.

1. 이집트 2.앗시리아 3.바벨론 4.메데-바사 5.그리스 6.로마 7.영미강국  《이렇게 총 일곱개의 세계강국》

그렇다면 계시17:11절의 8번째왕은 누구인가? 그것은 일곱에서 나오고,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마지막 세계강국이다. 이자는 다니엘서에서는 "뿔"로 묘사된자이다.  이자는 3개의 나라를 굴복시킨다. 이점이 다니엘7장24절에 나온다. 이자는 따라서 "영미강국"이 아니다. 바로이자가 하나님의 두증인을 살해하는자이다. (계시록11장7절참조)

굳이 덧붙혀 설명하자면  로마가 마지막 세계강국이라면  어떻게 로마에서 여덟째왕이 나올 수 있을까? 어떻게 세상에서 로마제국의 라틴어가 이미 사라졌을까?  바꿔말하자면  서로마는 5세기에 동로마는 이미 1,400년대 중반에 멸망했는데 이자에게서 어떻게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여덟째왕이 나온단 말인가? 도대체가 앞뒤가 안맞는다. 그렇지 않은가?

17)여호와의증인이 발행한 신세계역의 누가복음22장29절은 다음과같다. "나는 나의 아버지께서 나와 계약을 맺으신 것과 같이 왕국을 위하여 여러분과 계약을 맺습니다." 

통치체는 이구절을 근거로 하늘로 올라가는 144,000명 하고만 "왕국계약"을 맺었다는 이상한 가르침을 유포하고있다.

"왕국계약"이란 계약은 성경적 가르침이 아니다.  이것은 통치체가 자신들의 교리를 뒷받침시키려고 왜곡시킨 구절이다.

통치체는 자신들의 교리를 성경적 근거가 있는것처럼 만들기위해서  성서번역팀을 만들어서 몇군데의 성구를 변조시켰다.

그중에 하나가 누가22장29절이다. 

계약으로 번역되는 "디아데케"diathēkē 는 누가22장20절에는 나오지만, 누가 22장29절에는 나오지 않는다.

아래기사는 이러한내용을 자세히 설명한다.  

              Is the "new covenant," of which Jesus is the mediator, the same as "the covenant for a kingdom" that Jesus made with his disciples on the last night with them? Did Jesus make a "covenant for a kingdom" with his disciples? According to the New World Translation Jesus said: “However, YOU are the ones that have stuck with me in my trials; and I make a covenant with YOU, just as my Father has made a covenant with me, for a kingdom, that YOU may eat and drink at my table in my kingdom, and sit on thrones to judge the twelve tribes of Israel." (Luke 22:28-30) Regarding this "covenant for a kingdom,"

The New World Translation introduces the word "covenant" in explaining Jesus' promise to his disciples regarding the kingdom. Only Luke mentions this conversation. It is of significance that the Greek word that is commonly translated as covenant (διαθήκη) does not appear at Luke 22:29, although Jesus used it a moment earlier when he talked of the "blood of the covenant." (Luke 22:20; Matt. 26:28)

《covenant; διαθήκη (diathēkē)1242 : testament, will, covenant  ,   from diatithémi》

《διαθηκη  :noun - nominative singular feminine,
diatheke;  dee-ath-ay'-kay:  a disposition, i.e. (specially) a contract (especially a devisory will) -- covenant, testament.》

According to the original Greek, Jesus promised to give (διατίθεμαι [diatithemi]) his disciples the kingdom. In other Bible Translations the word diatithemi is variously rendered as: to give (BBE, CEV, ERV, GW, NIRV); grant (NetB, NLT, TLB); appoint (ASVB, Darby, KJV, Litv, RV, Tyndale, Young); confer (AMP, ISV, NIV, NRSV, TNIV); assign (ESV); bestow (Holman); dispose (Douay).

《Parallel Verses》같은구절의 다른번역물의 내용.

New American Standard Bible
and just as My Father has granted Me a kingdom, I grant you

King James Bible
And I appoint unto you a kingdom, as my Father hath appointed unto me;

Holman Christian Standard Bible
I bestow on you a kingdom, just as My Father bestowed one on Me,

International Standard Version
And I confer a kingdom on you, just as my Father has conferred a kingdom on me,

NET Bible
Thus I grant to you a kingdom, just as my Father granted to me,

Aramaic Bible in Plain English
And I am promising you a Kingdom as my Father promised me.

GOD'S WORD® Translation
So as my Father has given me a kingdom, I'm giving it to you.

King James 2000 Bible
And I appoint unto you a kingdom, as my Father has appointed unto me;

This is 2001 translation. (Luke 22:28~30)

28 ‘Now, because you’re the ones that stuck with me during my trials, 29 I’m giving this appointment to you, as my Father has given the appointment to me, for a Kingdom: 30 In my Kingdom, you’ll eat and drink at my table, and you’ll sit on thrones, from which you’ll judge the twelve tribes of IsraEl.

"아버지가 나에게 왕국을 약속했듯이 나도 너희에게 약속한다. 너희는 내왕국에있는  내식탁에서 먹고 마실것이며,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12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누가22:29,30)

이러한 번역이 보다 더정확한 번역이다.  왜냐하면  누가22장29절에는  애초부터 계약에 해당하는 희랍어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18)예수께서 누가21:32에서  "모든일이 일어나기까지 이 세대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말씀하셨다. 이말씀을 "1914년의 사건을 목격한 세대가 다죽기전에 큰환난이  발발할것이다는 의미다" 라고 워치타워는100여년동안 가르쳐왔다.  그러나 100년이 다지나도록 아무일이 없자 새로운해석을 마련한다.  파수대2010년도판 6월15일호 5페이지. 그내용은 다음과같다.

At the 2010 annual meeting, John Barr presented the latest understanding of the generation. 97 year old Barr was an apt choice to deliver this talk, being the last of the Governing Body born before 1914. He explained the generation is now to include 2 groups whose lives "overlap" since 1914:

"John Barr ... twice read the comment: "Jesus evidently meant that the lives of the anointed ones who were on hand when the sign began to be evident in 1914 would overlap with the lives of the other anointed ones who would see the start of the great tribulation." We do not know the exact length of "this generation," but it includes these two groups whose lives overlap. Even though the anointed vary in age, those in the two groups constituting the generation are contemporaries during the part of the last days. How comforting it is to know that the younger anointed contemporaries of those older anointed ones who discerned the sign when it became evident beginning in 1914 will not die off before the great tribulation starts!" Watchtower2010 June 15 p.5.

누가21:32에서  "모든일이 일어나기까지 이 세대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한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를 통치체는 뭐라고 설명하나?  "존바"가 두번이나 낭독한 설명은 다음과같다.
"1914년에 표징이 분명해지기 시작했을때 존재하고있었던 기름부음받은자들의 생애가 큰환난을 목격하게될 또다른 기름부음받은자들의 생애와 겹쳐지게 될것임을 분명 의미하셨다." 
예수그리스도의 설명을 듣고있던 제자들은 예수님의 설명을 듣고는 이해했다. 그런데 "자칭" "기름부음받은자"라고하는  "존바"가 오더니, 주님의 누가21장32절의 뜻은 위에 언급한대로야! 라고설명한다. 그러자 좀전까지 명확히 이해했던자들이 이렇게말한다. "우린 주님의 설명을듣고 온전히 이해했는데 자네의설명을 듣고나니 완전 헷갈리네! 한국말로 다시해봐!" (Ha!Ha!Ha!!!!!!!)

"1914년에 표징이 분명해지기 시작했을때 존재하고있었던 기름부음받은자들의 생애가 큰환난을 목격하게될 또다른 기름부음받은자들의 생애와 겹쳐지게 될것임을 분명 의미하셨다."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통치체가제시한 이설명은 유치하기 짝이없는 거짓말이다. 누가21장32절에서 본래 하시고자한말씀은 누가21장에서 언급하신 여러 표징들과 이벤트가 한세대내에 모두발생한다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설명을 듣고있던 제자들은 명확히 그말의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예수께서 예언을 하신때는 기원33년이었다. 따라서기원73년에 로마군대가 철수하기까지 소규모로 이스라엘에 성취되었다. 누가복음의 예언의 더큰규모로의 성취는 아직미래의일이다. 아직 "주의날"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말씀하신 세대는  두세대가 오버랩되는 그래서 길이가 연장되는 세대가 아니다. 예루살렘의 마지막때는 예수께서 이스라엘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제자들을 규합하시기 시작하셨을때 시작되었다. 그리고 기원33년 오순절사건역시 사람들로하여금 중대한상황변화가 일어났다란 사실을 각성시켜주었다.

따라서 기원일세기의 "주의날"은 예수그리스도의 활동과 함께시작되었고, "공의가시행되는날"은  기원70~73년사이다.

그러므로 기원일세기의 "이 세대 안에..."는 문자적으로 40년 남짓기간으로 성취되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의멸망을  언급한때는 기원33년 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훨씬더큰규모로  성취되는"주의날"역시 40년간일까?

이말을 이렇게바꿔보자. 마지막세계정부에의해 큰바벨론이 멸망될거라는 사실을  "하나님의두증인"이 선포하는싯점을 기준으로 아무리 많이잡아도 40년남짓기간안에 아마겟돈까지 끝날거라는뜻일까? 그럴가능성이 매우높다. 

왜냐하면 기원1세기의 평균수명이 오늘날의 평균수명과 같기때문이다. 그때도 보통 60세남짓살았고 지금도 그러하다. 일부기독교목사들의 주장은 주의날로 연계되는 마지막날의길이가 120년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노아홍수당시의 120년기간은 성격이다르다. 왜냐하면  노아의아들 셈은 435세에죽었다.    오늘날 우리수명의 6배정도된다.  노아는 훨씬 오래살았다.  따라서 노아홍수당시처럼 "마지막날의 길이"가 120년이될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 오히려 기원1세기처럼 "마지막날의 길이가"40년 남짓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물론우리는 우리의 "추정"이 진리라고 결코 주장하지않는다)

과거에 약속의땅에 하나님의회중을 인도하여 들어갈때 40년간 광야에서 생활했다.

이때의 특징은 다음과같다.
하나님의 예언자 두사람이 나타났다. (모세와아론) 바로앞에서 기적을행한다. 하나님의회중을 규합한다. 특히유월절식사를 통해서 이집트인들과 하나님의회중(이스라엘)사이에 명백한 구분이 생기자마자 천사를통해 이집트의 모든처음난것들을 천사가 쳐죽인다. 홍해바다를통과한  하나님의회중은 40년간의 방랑이후 드디어 여호수아의 인도아래 약속의땅으로 할례를받은후에 진입한다.  

로마가 침공하던 당시와비교해서 오늘날 사람의수명이 큰폭으로 늘어나지 않았다.

생명공학이 발달하여 갑자기 인간수명이 400년으로 늘어나게 되었다면 이야기가달라진다. 이리되면 "이세대안에 이모든일이 일어날것이다"는 말의 의미가 달라지기때문이다.  

배교하고 반역한 이스라엘인들은 40년동안 광야에서 헤메야했다. 왜냐하면 홍해바다를 통과할때 20살 이상이었던 사람들이 전부사망해야 약속의땅으로 진입할 수 가 있었기때문이다.

일세기의 예루살렘멸망과 관계된상황을 고려해볼때 예수께서 말씀하신 "세대"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마땅한 세대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통치체는  사람들을 기만하기위한 술책으로  새로운해석을 내놓은것이다.   이렇게함으로써 자신들의 잘못된 "종말론"의 가르침의 오류를  덮으려는것이다. 두세대이론은 유치하기 짝이없는 거짓말이다!

《여기서 말한 잘못된가르침은  주로 존아퀼라브라운의 일곱때계산법과 그것을 이용하여 1914년을 이방인의때의끝이라고 공식가르침으로 워치타워가 채택한 것을말한다.》

러셀의 가르침속의 "이방인의때의 끝"은 원래1914년이 아니다. 1874년이었다. 그때는1874년이 이방인의때가끝난것이고 큰바벨론이 멸망된해라고 주장했다. 그때만해도 마지막날의기간을 40년으로 감안했기때문에 1914년이 아마겟돈이 발생하는해라고 주장했다.

그러다가 아무일이없자 슬그머니 년도를 바꾸게된다. 1914년이 "세상종말의해"가 아니라 예수께서 왕국의왕으로 "임명된해"라는것이다. 그러면서 이땅에서 양과염소를 분리하는작업을 그때부터 시작해서 진행중이다고 거짓말을 하고있는것이다.

이방인의때가끝났다면 지상에서 모든나라들의 통치씨스템이 끝나야한다. 그점이 계시19장의 예언의내용이다.

러셀과 러더포드의 어떤말들이 거짓말인가? 먼저 1914년에 "이방인의때가끝났다"라고했다.

이것은 뻔뻔한거짓말이다.

1914년에 이방인의때가 끝났다는 증거가 도대체 무엇인가?  여전히 전세계의 이방나라들(열뿔)은 통치기능을 유지하고있다.

둘째로 반복적으로 워치타워는 "큰바벨론이 무너졌다"라고 선언했다. 1874년에 큰바벨론이 무너졌을까?  큰바벨론이무너지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계시록17장의끝을보면 명확하다. 큰바벨론의 보물들은 여전히 종교지도자들 수중에있다.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돈이많은조직이 어디인가? 카톨릭이다. 그러므로 큰바벨론은 여전히 멀쩡하다!  여전히 불교인들과 흰두교도들과 회교도들과 가라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종교활동을 지속하며 신자들의숫자를 증가시키고있다. 심지어 사탄을 숭배하는 교회도활동중이다.

도대체 "큰바벨론"이 어떻게 이미 멸망당했다는 소리인가? 그래서 워치타워의 가르침 즉 예수께서 말씀한 "모든일이 일어나기까지 이세대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는 선언속의 "세대를구성하는자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기름부음받은자가 될수없다.

그들은 하나님의 분노의 대상이 아니기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악인을"겨냥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의말씀은 악한세대를 기준으로 한말씀이다. "주의날"은 참고참았던 하나님의진노가 한꺼번에 인류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악한세대"에게 봇물처럼 "재앙의형태"로 쏟아지는것이다. 이점이 성경적이해다. 특히 계시록15장1절을보면 그점을 명확히알 수 있다. 계시록15장1절을 포스팅한다.

Chapter 15
1 Well after that, I saw another great and wonderful sign in the sky… there were seven messengers [who were bringing] seven plagues. These were the last ones, because they would bring an end to God’s rage. 

이성구는 "주의날"에 있게되는 여러재앙이 인류에게 임하는 근본이유가 나온다.  그것은 "하나님의 분노"때문이다. 하나님의 분노의표현은 이미 노아홍수때 표현된적이있다.

뿐만아니라 기원전 600년경에도 쏟아진적이있고, 기원70년경에도 하나님의진노가 이스라엘백성에게 쏟아진적이있다.  따라서 제반사실들을 고려해볼때 계시록의"주의날"역시 하나님의 분노를 집행하는"크고두려운날"이 될것이다.

그래서 땅의모든사람들이 이날을 두려워할것이라고 기록되어있다.

그점이 계시록 6장에나온다.

5 Well, when that happened, all the kings of the earth, all the important people, all the military commanders, all the rich and powerful, as well as all the slaves and free people went and hid themselves in caves and under rocks on the mountains. 16 For they were saying to the mountains and rocks:
‘Fall over us and hide us from the face of the One who is sitting on the throne and from the rage of the Lamb…  17 for the Great Day of their rage has arrived and who can oppos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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