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Last days) 4부

이사야2장 앞부분의 성취는 언제일어나는가?

이사야 2장의 앞부분 예언의 성취싯점에 관한 고찰 4부

이사야서2장 1~5절의 성취싯점을 알려면 이동일한 내용이 등장하는 미가서를 살펴야 한다.

그내용을 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다. 먼저 그내용을 보자.

미가4장1~4절까지의 70인역내용: Chapter 4 1 'But, in the last days, the Mountain of Yehowah Will be seen once again Sitting above the rest of the mountains… Raised higher than all of the hills, And to it, all the peoples will run. 2 'Many nations will go there and say: Let's ascend the Mountain of Jehovah And enter the [Temple] of Jacob's God. For there, He will show us His ways, And we will thereafter walk in His paths! 'For, Laws will come out of Zion… And from JeruSalem, the Word of Jehovah 3 Will serve as judge between peoples, And make decisions among distant tribes. 'Then they'll cut their swords into plows, And their spears, [they'll beat] into sickles. Nation won't rise against nation again, Nor will they learn war anymore. 4 'Under their own grapevines, each person will sit, And they'll rest beneath their own fig trees… For no one will make them afraid anymore. (This was said by the mouth of Jehovah the Almighty).

이사야 2장의 예언 내용과 거의 똑같다 라고 볼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한가지 내용이 다르다! 그것은 4절의 내용이다. 이내용은

4 'Under their own grapevines, each person will sit, And they'll rest beneath their own fig trees… For no one will make them afraid anymore. 이라고 말함 으로써 이러한 참숭배의 회복과 이처럼 모인 백성이 (people) 전례없는 평화로운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라는 점이다.

그럼 미가서4장의 예언은 언제 성취될것인가? 먼저 4장2절을 보면 이들에게 연합하는지들이 열국(nations)에서 모여들것이다.

이점은 기원 36년 고넬료의 침례시까진 이뤄지지 않았다. 심지어 예수께서 이스라엘의 남은자를 모으려고 오셨다 라고 표현 했기 때문이다.

이사야 11장9절~12절의 내용이다. 우린 이내용이 예수그리스도가 백성의 목자로 임명 되고나서 이루어질 일임을 안다.

왜냐하면 이사야11장1절과2절에서 예수그리스도가 언급된 7개의 영을 소유하신 분으로 기록되어있기 때문이다. 계시록5장6절을 보면 예수그리스도가 이사야11장2절의 나오는 7개의영을 소유하신분으로 나온다.

다음 계시록 5:6절 6 Well, that's when I saw a lamb that looked like it had been slaughtered standing between the throne and before the four cherubs and the elders. He had seven horns and seven eyes, which symbolize the seven Spirits of The God that have been )

다음으로 이사야 11장 9~12절의 희랍어70인역의 내용을 살펴보자.

9 For, on My holy mountain, none will destroy, Nor will they not do any harm, Since the earth will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God] As the seas are covered by water. 10 In that day, the root of JesSe [will sprout]… He'll arise to rule [all] the nations. In him, the gentiles will trust, And upon him, honor will rest. 11 In that day, God will show the zeal of His hands On behalf of the few who remain… The remnants returning from Assyria, Babylon, and Egypt, As well as Ethiopia and Elam… Those who come back from the sunrise And from the Arabia’s land. 12 For He'll raise a sign to the nations And collect the IsraElites that were being destroyed… He'll gather the scattered of Judah From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그렇다면 예수께서 오신 이후에 육적 유대인의 남은자를 모으셨는가? 실지로 기원29년부터 기원36년까지 7년동안 육적 유대인의 남은자를 모으는일이 진행됐다. 그러나 기원 36년부터 열국의 이방인들에게로 문호가 활짝 개방 되었다. 따라서 미가서4장의 예언이 성취되기 시작한 싯점을 기원36년으로 생각하는것이 맞다.

그러나 이런 결론은 약간의 문제점이 있다. 미가서4장 3절의 다음과 같은 내용때문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2절마지막부분 과 , the Word of Yehowah (3절 )Will serve as judge between peoples, And make decisions among distant tribes. 'Then they'll cut their swords into plows, And their spears, [they'll beat] into sickles. Nation won't rise against nation again, Nor will they learn war anymore.

이성구를 보면 열국 사람들이 칼을 쳐서 보습으로 만드는 싯점이 나타나 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나라들에게 심판을 집행 할것이란 부분과 나란히 언급 되어있다. 신세계역은 다음과 같다.

미가 4장3절 "And he will certainly render judgement among many peoples, and set matters straight respecting mighty nations far away they will beat their swords" 

당연히 하나님의 백성이 자기가 심은 무화과 나무 아래와 포도덩쿨 아래 편히 쉴려면 이들을 괴롭히거나 학살 하려는자가 없어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기원 70년에 로마군대가 유대사물의 제도를 괴멸 시킨것이 과연 강한 나라들을 지상에서 제거한것인가? 미가서의 예언은 앞으로 하나님이 나라들과 백성들을 심판할것임을 알린다. 그러한 나라들을 심판 하시는 일을 미래형으로 묘사하면서 야곱의 집에 올라가자 라고 초대한다는것을 볼때 열국의 나라들을 심판집행하기 전에 이러한 참숭배의 회복이 이뤄지는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기원33년부터 기원3세기까지 참숭배가 회복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참숭배가 훼손당하는 오랜 기간이 나타날것이었다. (이미 일세기 사도바울이 활동하던 당시에 이미 "거짓형제"들이 나타났다.  이른바 모세율법으로의  회귀를 주장하던 에보나이트들이 있었다.)

(다니엘11:33,34절의 희랍어 70인역참고)

후에 큰바벨론에서 유배생활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 먼저 빠져 나올것이다.

(계시록18:4) 아뭏든 이사야2장의 예언의 성취는 에스겔서34장의 다음 예언으로 더욱 확실히 이해가 된다. (이내용은 이땅위의 사나운야수 곧 정치적짐승이 사라지면 평화가 찾아온다!라고 설명한다.)

겔34장 22~27절 의 내용: 22 'So, I will rescue My sheep, And no more will they serve as [your] plunder; For between ram and ram, I will judge. 23 'I will raise a shepherd for them, And My servant David will tend them… He'll be a shepherd who cares about them. 24 Then I (Yehowah) will be their God, And My servant David, will rule in their midst… Yes, I (Yehowah) have spoken. 25 'An Agreement of peace, I'll make among them, And I'll wipe the fierce beasts from their land. Then, they will dwell in the deserts, And in the forests, they'll sleep. 26 'Around My Mountain, they will be spread, And I'll give them rain when it's due… It will be a rain of great blessings. 27 'The trees in the plains will then yield their fruit; The ground will yield all her strength; And in the

25절의 사나운 짐승(복수)은 세계정부혹은 각국정부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