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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몸과 피를 먹는다는 의미.

-------------새언약에 포함되길 원하는 모든사람은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표상물을 취해야하는가? -------------------------------------- ---반드시 그렇게 해야한다. 과거 율법언약하에 있던자들은 누구나 할것없이 유월절을 기념할때 무교병과 어린양의 고기를 취해야만 하였다. 이기념식은 머리에 기름부음받은 대제사장과 역시 머리에 기름부음받은 아론의 직계자손 제사장들 역시 예외가 될 수 없었다. 게다가 기름부음받지 못한 모든 레위지파 제사장들 역시 예외일 수 없었다. 뿐만아니라 모든 태생적 육적 이스라엘인들과 외국인 거주자들 중 할례받은자들 그리고 돈으로 구매되어 이스라엘 진중에 거하던 모든 노예들 역시 반드시 할례받은후 이 기념식에 참여 해서 표상물을 취해야 하였다. 이기념식을 거행하지 않는자들은 누구나 할것없이 죽음에 처해졌다! 만일 백성중 누군가가 시체를 만진경우와 같은 원인으로 부정해졌을때나 외국으로 먼여행을 떠난경우도 예외일 수 없었다. 이런 경우엔 반드시 28일이 지나서 이유월절 기념식을 거행하여야 했다. 그만큼 이 기념식은 목숨이 달린 중요한 행사였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의 기원 33년 니산월 14일 오후에 있었던 인류 역사상 가장 중대한 희생을 전영(미리 보여준 그림자같은)한 행사였다.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다. 그렇다면 미래에 있게될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미리 전영한 행사에서 기념식을 거행하지 않고 표상물을 취하지 않은자들을 사형에 처하였다면 그행사의 실체인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새언약하에서의 표상물을 취하지 않는것은 얼마나 더 심각한 잘못일지 생각해 보라! 오늘날 어느 종교그룹은 모든 예수의 제자들이 표상물을 취해선 안되며 일부 하늘로가는 특수계층에 속한자들 이른바 하늘로가는 144.000명에 속한자들만이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는자리에서 표상물을 취할 자격이 있다 라고 가르친다.( 딤전2장5절) 한번 생각해 보라! 자기가 장래에 하늘로 부활되어 올라가게될것을 어느인간이 미리 알 수 있단말인가? 그런 하늘 부름의 상을 바라보는자가 자신이 하늘 반열임을 알게되는 순간은 부활이 있고 난 후 가 될것이다. 이런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수백만의 선한사람들은 그릇 인도 받고 있기 때문에 새언약안에 들어갈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여기에 있다. 자신들이 예수께서 제정하신 주의 죽음의 기념식에 참석은 하지만 표상물을 취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올바른 행동을 하고 있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는것이다!!! 심지어 이 종교그룹은 신자중 어느개인이 표상물을 취하면 그개인을 조사 대상으로 삼아 일종의 종교심문을 하며 자신들이(성서가아니라!종교조직이)가르치는 교리적 개념과는 다른 이유로 표상물을 취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서슴치 않고 제명시킨다!!!혹자는 이렇게 주장할것이다. 수백만의 선한 사람들이 그릇인도 받아 그런 행동을(표상물취하는것을 거절하는행동) 하는것 이므로 그들에게는 잘못이 없다. 하나님께서 알아서 후에 감안 하여 처리해 주실것이다. 이사실을 상기해 보라! 모세의 아들이 할례 언약 하에 있었음에도 할례를 받지 않아 죽음에 처해질뻔한일이 있었다. 다행히 십보라 가 출애굽기4장25절에 보면 신속히 대응해서 참사를 막을 수 있었지만~모른다고해서 혹은 잘못인도 받아서 책임이 없다는것은 성서가 가르치는바가 아니다. 다음성구를 읽어보라. 이성구는 바리새인들의 전파활동의 결과로 개종자가 어떤 결과에 이르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게헨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없게된다. 심지어 개종한자 임에도 그러하다!!!!. 마태23장15절 참고. 그리고 삼하 6장7절 참고.~ 웃사의 동기가 선하다 하여도 처벌을 피할수가 없었다.~ 하나님께선 약천오백년간 율법언약이 지속되는 동안 충분히 표상물 취하는것의 중요성을 보여주셨으므로 성서를 갖고있는 모든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은 하나님앞에 개인적으로 책임이 있다. 이런 종교그룹에 속한 혹자는 예수의 이름으로 물침례받은것으로 그리고 예수를 구원자로 마음으로 믿음으로 이미 구원 받았다 ~~라고 확신하고 있을 수 있다. 사실 대부분의 크리스쳔 종파들이 이와 비숫하게 가르친다. 그러나 성서는 다른점을 가르친다. 직접 야고보 2장24절과 출애굽기 13장16절과 로마서 6장3절을 읽어보라.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요식행위인 물침례는 누가24장 47절이 말하고 있듯이 죄의 용서를위해서 그리고 예수를 따르기로 했다는점을 보여주는 요식행위임과 동시에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사망)에 동참(침례)한다는 의미가 있다 라고 로마서6장3절은 설명한다. 이점을 이해하려면 요한복음 6장 48절부터 58절까지를 반드시 읽어보아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수의몸과 피를 상징하는 표상물을 취하지 않으면 우리안에 영생이 없다. 이점을 예수께서 강조하신것이었다!!!달리 말하면 새언약안에 진입할 수 가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새언약의 효과가 모든 믿는자에게 미쳐서 모두가 영생을 구가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데~ 예수의 몸을 씹어먹지 않으면 영생이 없다 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 6장3절에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물침례를 받으면 사실상 그분과 같이 그분의 죽음에 동참 하는것 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일과 관련하여 예수자신이 요한복음 6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예수와 그분의 제자들이 한몸으로 연합할 수 있는지를 몸소 새언약을 제정하시면서 보여주셨다. 이것은 요한복음 6장에서 말씀하신것이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비로소 보여주고 밝히는 것이었다. 이점이 누가22장19절20절에 설명되어있다. 생각해 보라! 이제 잠시뒤면 예수께서는 형주에 매달려 죽게되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주는 이빵은 나의몸을 상징하고 이포도주는 너희을 위하여 흘리는 새 계약의 피를 "의미 한다 라고 하시면서 빵을 나눠주고 포도주역시 나눠 마시라고 명령 하셨다. 이렇게 하여 그자리에 참석한 12명의 사도들(대부분의 종교그룹은 가룟유다가 나간뒤에 새언약을 예수께서 충실한사도들과만 체결했다고 잘못 가르친다! )모두는 예수의 몸과 피를 먹었으므로 비유적으로 말해서 이미 예수와 하나의 몸이 된것이었다. 이제 잠시뒤 예수께서 고통스럽게 죽음을 경험할때 예수의 제자들 역시 이미 예수의 몸과 피를 마셨으므로 예수의 몸과 이미 한몸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께서 돌아가실때 비유적인 표현으로 이들 12사도들역시 그분과 함께 미리 죽음을 맛보았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된것이다. 이말을 좀더 쉽게 설명하자면 12명의 사도들은 예수의 권유에 의해서 예수의 몸과 예수의 피를 마신것이므로 간단히 말해 "예수그리스도를 먹었다"라고 말할수 있게 된것이다!! 이점을 묵상해보면 이스라엘인들이 유월절을 지키면서 "우리가족은 오늘 어린양을 먹었오"라고 말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이미 모두가 알듯이 이 어린양은 예수를 상징하고 있었다!!(요한복음1장29절참고)!이점을 로마서 6장3절에서 사도 바울이 간략하게 설명한것 이었다. 따라서 모든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은 이표상물을 취해야 그분의 몸과 피에 연합 할 수 있게된다. 따라서 사도 바울의 로마서 6장3절을 다른 각도로 보면 물침례는 예수의 죽으심과 연계되어 있으며 따라서 예수의 몸과피를 취하는 요식행위를 통해서 진정으로 그분의 죽음을 맛보게 (즉 우리의 구출자이신 예수를 먹는행위를 통해서 그분과 한몸으로 연합하게 되는것)된다고 볼수 있다. 그렇다면 물침례를 받고 표상물을 취하기만 하면 생명의 상을 받는것이 확정되는것인가? 그렇지 않다! 성서는 그러한 요식행위가 영원한 생명을 수여 하는 보증이 된다 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즉 끝까지 의로운 인생행로를 걸어야만 한다고 알려준다. 또다른 각도에서 표상물을 취해야할 당위성을 보자면~표상물을 취하는 요식행위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과 정신속에 예수님이 명령하신 사랑의 법 즉 우리의 하나님과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공개적으로 선언 하는것 이 된다. 왜냐하면 예수의 죽음은 "사랑"의 최고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크리스쳔들이 물침례를 받는 요식행위가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와 예수의 행로를 따르겠다는 공개적 선언이라면 주의 만찬식에서 표상물을 취하는것은 예수께서 명령하신 모든 법(사랑의 법)과계명에 순종하겠다는 공개적선언이다! 사랑의 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하면 요한 1서를 읽어보면된다. 이와같이 새언약하에 진입하게 되는 사람은 누구나 할것 없이 아브라함의 씨가 되며 약속의 상속자가된다. 이들은 모두 아브라함의 씨 혹은 후손이 되며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된다. (갈라디아서3장26~29 절 참고)이들을 로마서 9장6절에서는 (영적)이스라엘이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들 새언약에 진입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 숫자일것인가? 창세기 22장 17절에서는 밤하늘의 별처럼 많을 것이라 알려준다. 그러나 성서는 과거 율법언약하에 있던 백성들이 그랬듯이 수많은사람들(새언약 하에 있다 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예수의 법과계명을 지키고 순종하는일에서 실패할것임을 알려준다. 다음의 성구를 읽어보라! 누가22장30절. 그리고 벧전4장17절. 그리고 마태7장22절과23절. 디모데후서 3장5절참고. 그러나 끝까지 충절을 지키고 의로운 생활행로를 걸으면 이들은 생명책에 기록되어서 후에 생명의 부활을 경험하는 의로운자의 부활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성서는 의로운자의 생명으로의 부활과 불의한자들의 심판의 부활이 어떤 구체적 차이를 갖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지만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부활은 했지만 "죽은자들"인 부활을 경험한 대다수 인류와 의로운자들 사이엔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알려준다!!!요한계시록20장 12~13절 참고. 즉 의로운행로를 걷다가 죽어 잠자다가 주의날에 부활한자들은 의인들의 생명으로의 부활을 경험함으로 여기 언급된 "죽은자"들의 그룹에 소속되어 있지 않을것이다.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것은 짧은 인생행로를 걷는 순간에 하느님의 "관점"으로 "살아 있는자"(the living ones)가 되는것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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