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8부---미가서 4장의 마지막날은 언제를 의미하는가? ------ 1)사도행전2:17에서 사도 베드로는 기원33년 오순절에 발생한 "성령침례"를 요엘서2장의 예언이 성취되는것이라고 명백하게 설명하였다. 이때 그는 "in the last days"라고 표현한 요엘서 2장28절의 말씀을 인용했다. 따라서 기원73년에 로마군대(혐오스런 파괴자)가 유대 사물의 제도를 완전히 파괴 시켰을때까지 유대인들의 "마지막날" 이 진행중에 있었음에 틀림없다. 기원29년 예수께서 이스라엘의 남은자를 모아들이기 시작한때로부터 기원73년까지 확실히 여호와 하나님께 향하는 "참숭배"가 모든 거짓숭배보다 드높여졌을까? 그렇다. 사도행전을 보면 그리고 신약성경을 보면 그점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미가서 4장4절이 묘사하듯이 두려움없는 평화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일세기에 찾아 왔는가? 그렇지 않다. 사도행전의 기록을 읽어보면 그리스도의 예언처럼 엄청난 박해와 핍박이 일세기 참숭배에 가담한자들에게 임했다. 스데반과 사도 야고보를 비롯하여 수많은 예수의 제자들이 화형과 같은 끔찍한 죽임을 당했다. 따라서 미가4장4절의 내용이 일세기에 성취되었다고 보는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달리 말하면 아무리 일세기 참그리스도인들이 모든 두려움 으로 부터의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얻었다고 하더라도 문자적인 의미의 평화로운삶을 구가하지 못했다. 따라서 미가서4장4절이 포함된 (참숭배의 회복 및 드높여짐)에 관한 예언은 더 큰 성취를 앞에 두고 있다 라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러면 일세기부터 이세기 말까지의 참숭배의 회복과 드높여짐이 인류역사 전체에 걸쳐 지속될 것이었는가? 여호와께 향하는 참숭배는 도대체 어떤부침을 겪을 예정이었는가? 성서는 이러한 "부침"에 대하여 무엇을 알려주는가? 예수께서는 누가21장24절에서 보듯이 참숭배가 오랫동안 침체기를 경험할것 이라는 사실을 비유적표현(예루살렘이란 단어)을 사용하여 예언하셨다. 누가21:24의내용(LXX) . 24 They'll either be cut down with swords or be carried to the nations as captives. For JeruSalem will be trampled by the gentiles until the times of the nations are filled. 여길보면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 의해서 "나라들의 때" 가 차기까지 "밟힐것이다" 라고 예언하셨다. 여기 말씀하신 "예루살렘"이 도대체 무엇을 가르키는것인지를 이해하는것이 예수님의 누가21장24절의 예언을 이해하는 "키워드" 다. 유대교도나 회교도나 기타 각각의 종교그룹은 이말씀을 자신들의 관점과 해석에 따라 신자들에게 가르쳐왔다. 관련 질문은 다음과 같다. 1)여기 예루살렘이 짓밟힌다는 말씀은 문자적인 예루살렘을 의미하는가? 2)만일 문자적인 예루살렘이라면 "나라들의 때"가 차기까지만 짓밟힌다는 예언은 언젠가 그때가 끝나면 예루살렘에 다시 성전이 재건된다는것을 의미하는가? 마치 기원전 500년대에 예루살렘으로 회복된 이스라엘인들이 성전재건을 성공적으로 했듯이? 3)누가21장24절의 예루살렘이 짓밟힌다는것은 "나라들의 때" 가 차기까지 짓밟히는 상태가 지속되다가 "나라들의 때"가 다차게 되면 더이상 "예루살렘"을 짓밟는일이 없을것이므로 거룩한 참숭배가 다시 지상에서 회복되는것을 의미하는가? 4)그렇다면 누가21장의 "예루살렘"은 영적인 것인가? 5)다니엘 9장27절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모든 인류를 위해 "완벽한 희생"을 치루면 철저한 멸망이 예루살렘에 임한다라고 예언되어있는데~이것이 예수께서 언급하신 같은 내용인가? 여기 다니엘9장27절의 내용을 읽어보자. 27 'He'll strengthen the Sacred Agreement with many During one period of seven; But in half of that period of seven, Sacrifices and drink offerings will be lifted away. 'Then to the Temple will come the disgusting destroyer, And until that time is fulfilled, There'll just be complete desolation.' 이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놀랍게도 예수의 예언(누가21장24절의 후반부)과 놀랍게 일치한다! 따라서 신세계역 성경을 들여다 보면 잘 이해가 안되던것이 70인역을 보면 이해가된다. 이다니엘서(9:27)의 예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메시아가 하나님의 백성과 거룩한 계약을 체결한다. 2)메시아는 기원29년부터 기원36 까지 지속되는 마지막7년의 절반에 (기원33년에) 죽임당한다! 3)메시아의 죽음으로 인해 더이상 음료제사와 동물희생이 성전에서 하나님께 드릴 필요가 없어진다! 4)그런다음(Then) 예루살렘 "성전으로 혐오스런 파괴자가 온다" 5)(------------이점이 가장중요함---------) 가증스런(혐오스런) 파괴자가(로마군대)가 와서 성전과 예루살렘 도시를 파괴하면 이러한 파괴상태가 나라들의 "때가 차기까지" 지속될것이다! 이같은 짓밟히는일은 ("때가 차기까지")~다시말해서 (이방인의때=나라들의때)가 차기까지 지속될 예정이었다. 따라서 다니엘 9장27절에서 "나라들의 때가 차기 까지"라고 표현되어 있지 않더라도, 마치 누가21장24절의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다니엘 9장27절의 예언에 등장하는 ("때"가 성취 될때까지 온전한 황폐가 있게될 것이다!" )란 말씀의 진정한 의미가 곧 "나라들의때가 차기까지"나라들이 "예루살렘을" 짓밟는 행위가 지속될것이고 그러한 행위의 결과로 말미암아 다니엘9장27절의 마지막부분의 예언과 같이 "예루살렘에는 "철저한 황폐"~(온전한 황폐) 만이 있게될 것임을 이해할 수 가 있다. 6)그러면 미가서4장의 "마지막날에"~ 란 표현에 대하여 정확한 이해를 하려면 예수께서 이야기하신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밟힐것이다"란 말씀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는말인가? 그렇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다니엘서 8장11절부터 14절 까지의 예루살렘의 성전과 관련한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보내신 두천사들의 예언 때문이다. 그중대하고 의미심장한 천사의 예언은 다음과 같다. (LXX) 이 예언을 각각의 종교그룹이 어떤방식으로 해석 하던지 간에 편견을 버리고 이성구들을 분석해보자. 인터넷에는 이성구들에 관해서 (특히 다니엘8:14) 온갖 추측성 견해들이 난무한다. 이시간에 그러한 추측성 오피니언을 검토하는것은 별의미가 없다. 그것은 그들의 추측성 견해 이기 때문이다. 먼저 가장중요한 두구절의 내용은 다음과같다. 이두귀절은 너무도 중요해서 다른 또한명의 천사(가브리엘)까지 동원되어서 그진실성과 참됨에 대하여 한번더 확증을한다. 그점은 다니엘8장26절에 나온다. 성서 어디에도 3명의 천사가 동원되어 특정시기를 예언한곳이 없다. 오직 유일하게 다니엘 8장 13절과 14절 및 다니엘 8장26절 에만 나온다! 얼마나 이 예언이(2300일에관한 예언) 중대하면 천사3명이 동원되고~게다가 그것을 하나님의 종 (지상에 살던 사람중 가장 현명 했다고 하는, 에스겔28장3절참조. )다니엘이 기록하게끔 하였겠는가?를 생각해보라! 성서에는 가브리엘이 등장하는 4가지 상황을 모두 기록해 놓았다. (다니엘8:16, 다니엘 9:21,누가1:19,누가1:26)그런 이벤트는 모두 인류역사와 관련해서 항구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와 관련되어 있는 경우에 관련자에게 나타났다. (두번 다니엘에게, 스가랴에게 한번, 마리아에게 한번, 나타나서 그들과 대화했음!) 이중 우리가 지금 연구하는 내용과 관련있는 다니엘과의 대화 내용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다니엘9장의 가브리엘의 설명은 아담이 출현한지(비잔틴 달력에 따르면 기원전 5509년이 아담이 탄생한 연도이므로, 그리고 메시아가 등장한 싯점이 기원29년 가을경 이므로 ~메시아가 출현하기까지 인류역사가 5538년가량 흘러간때였다. 가브리엘천사가 다니엘서8장26절에서 확실하다고 확실성의 보증선언까지 한 (2300일)관련한 예언(단 8장13,14절의 예언)은 예수께서 사망하신다음 거룩한곳(holy place)을 군대와 나라들이 짓밟는일이 언제끝나는지 알려주고 있으므로 놀랍게도 누가21장24절의 예수님의 예언과 매우놀랍게도 일치한다. 그래서 그내용을 보면 다음과같다.(LXX) 13 Well after that, I heard the holy one speaking. He asked: 'How long will this vision stand… When the sacrifices are taken away And the sin of destruction is allowed, As the Holy Place and its power Is to be trampled upon?' 14 And he said: 'After two thousand, three hundred mornings and evenings, The Holy Place will be cleansed.' 과연 이예언은 얼마나 참될까? 이에대한 가브리엘의 보증선언을 읽어보자. 단 8장26절의 내용: 26 'As for the vision of the evenings and mornings; The things that you saw are all true! But, you must now seal up this vision, For it will all happen in some future time!' 27 Then I (DaniEl) went to bed and I was sick for several days after that. But I [finally] got up and did my work for the king; and I wondered about the vision… but I was the only one who knew about it.
Jerusalem, August 18th, 1891. To the Honorable BARON HIRSCH. RESPECTED SIR: – I, a Christian, but a lover of the seed of Jacob, especially because of the promises of God yet remaining to them and the Holy Land, address you upon a subject which I know lies close to your heart. That you may know of my interest in your people, I will cause to be sent to you a copy of each of two volumes of my own writings, in which the promises of God to your nation are cited and commented upon. At present, accompanied by my wife, I am in Palestine, taking a hasty view of the land of promise and its people, and considering the prospects of the soon fulfilment of the predictions of the prophets. As you will see from my books, we find the testimony of the prophets to be, that your nation will be greatly blessed and returned to divine favor between now and the year 1915, A.D. The present persecutions in Russia we believe to be a mark of divine favor rather than the reverse. The Lord declares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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