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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Last days)1부

----------------이사야2장에서 언급하는 마지막날이 (last days)언제인가?----------------------------------------------------------이 질문에 답하려면 성서가 알려주는 마지막날의 개념부터 이해 하여야 한다. 먼저 이사야서2장의 관련 내용을 살펴보자. 영문번역을 보면 다음과 같다. Chapter 2 1 These are the words that came to IsaiAh (the son of Amoz) regarding Judah and JeruSalem. 2 In the last days, The Mountain of Jehovah will be seen And the House of God will be over the hills, Raised above highest mountains, And all the nations will go there. 3 Many nations will go there and say, 'Come, let's ascend the mountain of Jah… Let's go to the [Temple] of Jacob's God. 2절을 보면 "마지막날에 여호와의 산이 보이게 될것이고 하느님의 집이 언덕들 위에 있게 될것이며, 가장높은 산들보다 높이 일으켜 세워질 것이고 모든나라들이 그리로 갈것이다"~~이성구를 어떻게 자의적으로 각각의 종교그룹이 자신들의 활동에 적용시키든간에 성서를 진지하게 연구하는 자들은 편견을 버리고 이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언제 성취되는 것인지를 알고자 할것이다. 이사야서2장에서 이예언이 언제 성취되는지를 알려준다. 다음 구절을 보라. 이사야서2장3절일부와4절의 내용: Then, Law will come out of Zion, And the Word of the Lord from JeruSalem. 4 He'll judge in the midst of the nations, And He will correct many peoples. Then they'll cut their swords into plow shears, And [shape] their spears into sickles; [Against other] nations, they won't raise their swords, Nor will they learn war anymore. 다음은 이사야서2장10절 부터 12절까지의내용임. : 10 Therefore, go to the rocks and hide in the ground In fear of Jehovah and the glory of His Might; For He'll arise to wipe out the land! 11 The eyes of Jehovah are lofty, While the eyes of men are debased; So in that day, these men will be low, And Jehovah will be lifted high. 12 For the day of Jehovah of Armies Is coming upon the insulting and proud. And those who are high and important Will soon be brought [to the ground] 여기12절을 보면 "여호와의날"에 대해 언급한다. 이때의 날이 매우 두렵기 때문에 바위에 가서 숨을 것을 10절에서 말하고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표현이 계시록6장 후반부에 나온다. 계시6장:15~17절까지의 내용임.: 15 Well at that, all the kings of the earth, all the important people, all the military commanders, all the rich and powerful, as well as all the slaves and free people hid themselves in caves and under rocks on the mountains. 16 They kept saying to the mountains and rocks, 'Fall over us and hide us from the face of the One who is sitting on the throne and from the rage of the Lamb… 17 for the Great Day of their rage has arrived and who can oppose them!' ---------역시 여기에도 "분노의 큰날"이 언급되면서 사람들이 숨기를 시도 할것이라고 설명한다.-------------따라서 이사야2장의 마지막날은 하나님께서 재앙을 일으키시기전에 있는 상황을 설명한것으로 이해해야한다. 계시록 6장의 하반부에선 보좌에 앉은이의 얼굴로부터 그리고 어린양의 분노로부터 우리를 숨기라고 산과바위에게 우리위에 떨어져라 라고 외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계시록 6장17절의 "분노의큰날"이 이사야서2장에도 나온다. " 군대들의 여호와의 날" 이 이사야 2장12절에 나온다. 따라서 열국의 사람들이 높이 높여진 "산"으로 모이는 상황은 하나님의 크고 두려운날(재앙의날)(days of punishments)이 있기 전에 나타날 상황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러한 재앙들이 있었던 상황이 실제 있었다. 기원 70년에 로마군대에(야수)의해 유대 시물의 제도의 종결이 나타나기 직전 약40년간(기원 33년부터~기원73년) 까지 유대인 독립투사들이 마사다에서 마지막으로 항전하다가 자살한 싯점까지 확실히 하나님께 대한 참숭배가 드높여졌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고넬료가 침례 받은 이후부터 숱한 열국사람들이 참숭배에 가담하였다.) 이기간동안(기원33년~73년까지) 여러 예수님의 예언(누가21장의예언)이 적중하였다. 그럼 실제로 성서는 기원33년부터 기원73년까지의 당시를 마지막날이라고 불렀는가? 사도행전 2장17절을 보면 사도 베드로가 기원33년 오순절에 120명위에 대규모로 성령이 하늘에서 내려온것을 요엘서2장의 예언의 성취라고 설명하는부분이 나온다.(요엘2:28)-----사실 요엘서에는 마지막날에~ 란 표현이 신세계역엔 안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의 설명으로 인해 우린 요엘서의 원본엔(사라진원본)"마지막날에" 란 표현이 등장할것으로 기대해야 맞다. 아뭏든 기원33년 오순절 부터 유대 사물의 제도는 "마지막날들" 의 기간으로 진입하였는가?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의 경고에 유의한 참그리스도인들만 펠라지방으로 도망가서 피해를 모면했다 라고 유대인 역사가 요세퍼스가 알려준다. 나머지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자처하던 자들은 유월절을 기념하기위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다가 참혹한 멸망을 당했다.(1.100.000명 의 사망과 96.000명이 포로로 사로잡혀감) 따라서 이사야서2장의 마지막날에 관한 예언이 일세기에 성취되었는가? 그렇다. 일세기부터 카톨릭이 온전히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 하나님께 향한 참숭배가 모든 거짓종교보다 탁월하게 드높여졌다. 그리고 유대인의 남은자들 일부와 열국의 사람들이 이러한 움직임에 가담하였다. 그렇다면 다니엘서가 말하는 마지막날이 일세기 그러니까 기원33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하여 지속중인가? 그렇게 주장하는 종교그룹이 있다. 또다른 종교그룹은 1874년부터 본격적인 마지막날이 시작되었다라고 주장한다. 또다른 조직은 기원1914년부터 마지막날이 시작되었다 라고 주장하면서 누가21장과 마태24장의 예언이 바로 예수께서 하늘에서 왕국의왕으로 임명된 이후 땅에 나타날 임재(파로우시아)의 증거와 표징들이라고 설명한다. ------마태24장3절의 말씀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과연 이들 재림론자들의 말이 맞을까? 이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그럴듯 하지만 사실은 거짓말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교리를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계시록6장2절의 흰말이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한다라고 주장하고 가르치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계시6장에선 4마리의 색깔이 다른 말들이 등장하는데~그것들은 칼과 기근과 전염병이다. 사실상 1914년이후부터 이러한 갖가지 재앙이 온땅위에 있어왔기 때문에 하늘에서 왕국의 왕으로 즉위하신 증거가 바로 이같은 재앙들이라고 설명하면 앞뒤가 맞아 떨어진다! 그러나 이런 설명은 짜맞춘 것이다. 성서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해석할때 사람들이 오류에 빠지는 이유는 성서를 성서가 해석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것이다. 따라서 성서를 연구하는 사람들마다 종교그룹마다 흰말의 실체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가장 널리 알려진 해석은 흰말이 예수 그리스도라는것과 적그리스도라는것이다. 또다른 종교그룹은 계시록11장의 두증인이라고 주장하는 종교도 있다. 또 다른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자들이라고 주장 하기도 한다. 성서는 이점에 있어 한점의 의혹도 주지 않는다. 계시록6장8절에서 명명백백하게 흰말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the wild beasts of the earth 이다. 궂이 번역하다면 땅의 야수(짐승들)이다. 그점을 6장8절은 명확히 설명한다. 하나님께선 예루살렘에 채찍을 내리실때 4가지 재앙으로 징벌하신다. 이점이 에스겔 14장21절에 써있다. 이4가지 종류의 재앙은 다음과같다. -------(Sword, Famine, Vicious wild animal, Pestilence.) ----------기원전 600년경엔 여기 사악한 야수가 "신바빌로니아"였다. 그러나 역사가 흐르고 바뀐뒤 기원70년의 야수는 "로마 " 였다. 여기4가지 재앙은 철저한 멸망을 위한 하나님의 징벌이다. 이사악한 야수는 사자나 하이에나를 의미 하는것이 결코 아니다! 예레미야15장2절을 읽어보고 8절을 읽어보라. 특히 예레미야 15장8절을 보면 하느님께서 destroyer를 데려오실것이라고 설명한다. 바로 이 혐오스런 파괴자가 예루살렘을 공격하며 많은 사람을 바빌론으로 그리고 기원73년경에는 로마전역으로 포로로 사로잡아갔다.(렘15:2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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